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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도팸 정모 및
바베큐 파티 장면입니다^^
지난 번 모임에 갑자스레(?) 참여하여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밤이어서..
글구 제 실력이 그닥 뛰어나지 못해서 엉망으로 나온 것이 많아 다 드리지는 못하구요..
열심히 괴기를 굽고 있던 필립의 뒷태를 찍어 봤는데.. 괜한 짓을 했다는 후회만^^
영어 이름을 잘 몰라서리.. 아마도 기연님인 듯.. 맞는갑요??
초상권 침해라고 고발하셔도.. 돈이 없어서리 법정 대응은 하지 못하는 서민입니다..
넘 말씀들을 열심히 하시는 통이라..글구 이렇게 찍는게 가장 재미지답니다.
그나마 도치카페에서 술을 함께 가장 많이 마셨던 아미.. 그녀는 야생마이다.
술자리에서는 전력질주하는 한마리의...술병을 비우는 것이 아마도 인간의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 시대가 낳은 가장 멋진 스프린터일 것이다.
밖에서 한 장 찰칵... 도치샘의 작은 머리는 아무리 군대 선배이기는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 것 중에 하나이다.
머리 땜에 전투모 쓰는 것이 가장 싫어었는데..그 맘을 필립은 알 것이다.
과음 만땅한 에이뿔 여사!!
촛점이 엉망이라서리.. 본의 아니게 뽀샤시~~
무엇이 술을 마시게 하는가?
또한 그녀는 과연 무엇을 바라며 애틋한 자태로 부탁을 하는 것일까?
줄리와 필립... 저 놈의 꺼꾸로 브이질이란...쩝
도치샘과 아미...
세사람..
누구이실지.. 마구잡이로 찍어서 죄송~~
fire~~
밤에 촬영하다보니 전반적으로 만족한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냥 이해해 주시기를...
조금 더 공부해서 이쁘고 깔끔한 사진을 올려볼께요..
글구 늦은 저녁에 가니 이러한 사진밖에 찍지 못함을 양해바라며...
요 며칠 카메라를 안들고 댕겨서 좀 늦었네요
여전히 덩어리 고기를 사 놓으신 쌤.
그래서 고기 썰고 있는 필립.
요번엔 아주 고기도 맛났고, 크기도 좋았고
다 좋았어부러~
일찍 온 착한 마이클과 함께 고기 굽는 다니엘
오~~~빌리도 이래 일찍 와주셨어요~~
느끼남의 작업 정석~ 연상공략법!!
1. 자연스럽게 음료를 권한다.
2. 진지한 모습으로 접근한다.
3. 지긋이 바라본다. 그녀가 나에게 올 때까지^^
4. 진심이 통할 때까지 지긋이 바라본다.
그러나..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그녀는 다른 남자를 선택하고 만다. 고로~~ 표현하라!!
당신의 마음을~~ㅋㅋ
이쁜 롸아냐~~~
멋진 빌리..~~~ㅋ
어린 마이클..ㅋㅋ (어려서 좋겄수~!!!!췌)
필립과 빌리 친구분 또한 오시고,
제이스 친구분
그라고 흠...나 저 여인 이름 까묵었네...미안해요 ㅠㅠ
빅터..ㅋㅋ 반가워요~~
카메라 들이대는 컷마다 아름다우신 로즈~~~언니~~~
그랴~~~동민아 마셔마셔 ㅋㅋ
배고픈 폴~~
제이스....너 수전증 있지?
빌리는...요런 표정..정말 좋아하시는 듯..
근데 남용하지는 마세요 ㅋ
추운데 밖에서 수고 많으셨던 다니엘...쌩유~
도치쌤....왜 외로워 보이시징....
쥴리~~~굿 샷~~뷰리풀 ^^
그랴~~ 넌 웃을 때가 젤 예뻐..^^
두둥~~~ 빌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야~~
호~~~~~ 초 연기가 찍혔군요....ㅋㅋ
맛나셨다던 소울오브 도치..제 선물입니다 ^^
아주 맛있어서 열잔도 드실수 있다던데...
나도 먹어봐야지
원샷하셨단~
필립표정 엄훠...ㅋㅋ
이 시간 이후로 전 카메라를 놓고 아주 자유분방하게 놀았습니다.ㅋㅋㅋ
담달에도 함께해요~~~
I LOVE DO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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