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참여연대는 이런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하나, 권력의 횡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구미참여연대는 자신의 본연의 임무로 권력감시운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일을 잘 하는데 온 힘을 집중합니다.
시의정감시를 기본으로 권력의 횡포과 부패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 시민들과 함께 달려갑니다.
시민이 감시하는 곳이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우리사회가 깨끗해질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감시하는 시민이 있는 곳에서는 누구든 마음대로 전횡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구미참여연대가 감시활동을 하는만큼 우리 지역사회에 그만큼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 참여연대가 창립 당시 처음 제기한 ‘참여민주주의’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와 참여로 운영됩니다!!
민주주의는 시민들이 감시자로서 참여할 때만 새롭게 꽃 피울 수 있다는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었습니다.
구미참여연대는 밖으로는 권력감시 시민단체로서 맹렬한 활동을 펼쳐 이를 현실에서 실현했지만 내적으로도 참여로 만들어지는 독립적인 시민단체의 모범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직접 참여자인 회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내용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시민참여를 실현하며 명실상부한 독립적인 시민운동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구미참여연대는 회원들의 회비로 완벽한 재정자립을 꿈꾸며, 더 많은 회원과 시민께서 구미참여연대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다양한 회원행사, 시민강좌, 시민캠페인 등이 진행됩니다. 회원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셋, 편견과 이기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함께 갑니다.
구미참여연대는 단체고유활동(예:권력감시운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권/교육/복지/환경/경제/노동에 관한 문제들을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연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보다 더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첫댓글 억울하게 사는자 많아요.
정치가 잘못된것 많쿠요.
참여연대가 나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백성...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