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허준선생께서는 '한집건너 의사가 있어도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은 우리 모두가 의사가되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다시말해 내몸을 가장 정확하게 관리할수 있는 주체는 나 자신이되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내 몸의 유전적 체질은 물론 현재상태와 그동안 이어온 생활습관의 문제점들을 가장
잘알고 있는 나 자신이야말로 가장 신뢰할수 있는 나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줄수 있는 주치의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자신의 주츠의가 되려면 내몸의 유전적인 취약점 또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비롯된 후천적 기능장애와 질병의 징후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다면 그때부터는
자신의 관리만으로도 수명을 다할때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누구나가 나와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믿음직한
주치의가 되셔서 되도록이면 병원을 멀리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행복의 길을 홍채학과 로프의학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되어 기꺼이 안내해
드릴것입니다.
이에 대한홍채학협회 부설로프자연치유연구회에서는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홍채학을 배워
익혀 활용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홍채학공부에 관심을 보이셨던 많은 회원분들이 계셨지만 지역적,시간적 그리고
비용적제한으로 인해 공부에 선뜻 참여하지 못했던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온국민이 모두 홍채학을 보다 쉽게 배우고 익혀 무서운 성인병으로부터
나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이웃을 지킬수 있는 진정한 가정의가 있을때까지 홍채학의 보급을
위해 취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자연사랑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