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한걸음 천천히 오는 것 - 안국훈 지음
사람에게 감동을 주길 바라지 않습니다. 커다란 올림이 되길 바라는 것도 욕심인 줄 압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작은 꽃다발이 되고, 한 사람의 가슴에 물수제비 뜬 자리의 파문 같으면 만족합니다. 맑은 영혼을 스쳐온 바람처럼 작은 위로가 되고 그리움의 향기이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꽃피는 봄날....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기쁨 가득한 봄날 되시길 빕니다~~
첫댓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꽃피는 봄날....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기쁨 가득한 봄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