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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이 최초 개설돼 10월 초부터 매주 월요일 15주간 강의에 들어간다. 이 과정은 기존의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나 신비적 요소를 배제하고 합리적 이론체계를 재정립해 역학과 동양미래예측학을 현대적 학문으로써 발전시켜 이 시대 최고의 역학 상담사, 동양 미래예측 상담사, 역술가 등을 양성해 시대를 리드하는 동양 역학계의 리더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역학분야 권위자인 소재학 주임교수가 주도하여 이 분야 한국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강사진을 보면 명리학자이며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박사를 비롯하여 최고의 명리학자, 풍수지리 학자, 관상가, 대학교수 등으로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회장, 고려기문학회 학선 유래웅 회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부장 박영창 교수, 경기대 백민 교수, 한양대 정창근 교수, 청화학술원 박청화 원장, 현공풍수지리연구소장 최명우 교수, 더 큼학당 대표 창광 김성태 원장, 청송학관상연구소 노승우 교수, 점 앤 예언 대표 조규문 교수, 청주대 이상광 교수, 국제뇌교육대학원 박성희 교수, 공주대대학원 이수동 교수, 글로벌사이버대 문봉 박재범 교수, 서경대 및 글로벌사이버대 김인순 교수, 충청대 남정 권오연 교수 등이 참여한다. 소재학 교수는 “이 교육과정을 준비하면서 한국 최고의 고수들을 교섭하느라 힘이 들었다”고 말했다.
주요 교과목을 보면, ‘참다운 명리학자의 길’, ‘역학과 역술,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동양 미래예측학, 음양오행 사주팔자 원리와 허실’, ‘자평명리학의 원리’, ‘한국 역술계, 역학계의 역사와 현주소’, ‘미래직업변화’, ‘기문둔갑과 명리학’, ‘현공풍수, 사고전서의 풍수지리’,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격국용신과 육친통변론’, ‘명리 내정법’, ‘육임신과 활용’, ‘춘하추동 신사주학’, ‘석하리듬의 이론과 활용’, ‘인상과 운명’, ‘수맥 파, 기(氣) 스티커 활용법, 엘로드 사용법’, ‘명리실전 통변법’, ‘신 십간론, 십간 통변론’, ‘사주명리 통변 비법’, ‘사주통변 이론에 관한 고찰’, ‘관상 이론과 실전 비법’, ‘동양미래 진로적성상담사 자격특강’, ‘정통풍수지리 이론과 실제’, ‘명리학의 현대적 이해(훈민정음과 육친성명학)’, ‘정통 사주명리학’ 등 이다. 이 과정은 명리학 중급자, 현직에 몸담고 있는 역학인, 동양미래예측학 전문가, 철학관 운영자, 역학 관련 종사자, 강사, 진로적성 상담사 등이 수강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동양미래진로적성 상담사 자격이 부여되며, 과정 수료 후에도 FCA(글로벌미래융합아카데미) 동문회 활동을 통해 교수들과 수료생들이 멘토와 멘티로서, 혹은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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