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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고향 마을 죽청마을의 최근모습입니다
풍경소리 (이병기) 추천 0 조회 164 23.08.15 08: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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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11:43

    첫댓글 무더위에 자료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당시 양씨가 살던 집을 '와개'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말을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억을 모으니 옛 이야기를 모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와개'는 '와가' 즉 큰 기와집이라는 한자어 발음이 변하였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엔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썼던 말인데 이제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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