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0. 전주대사습 대회 심사위원은 석암제 전공자들이 아닌 가곡. 가사. 국악단원을 초청하여 심사보게 하였고. 유일하게 석암제를 하는 홍토현을 심사위원장으로 정했다. 헌데 그의 심사 자격에 대해 어떤지는 석암제를 하는 창자는 다 안다. 나 역시도 2005년도에 본선에 올라갈 거 다른 사람을 올려 1등 줬으니... 석암제를 모르는 사람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선정이라 생각한다. 석암제 시조는 못부르지만 정가의 멋과 맛에 점수를 메긴거같다. 여성들 대부분은 소리는 짱짱했지만 점수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어야하는데 무조건 강했기때문이다.
첫댓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