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는 시드니 대학이 있겠죠.
1850년에 개교를 했다고 하니
유럽 유수의 대학들에 비하면 역사는 짧으나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젊은 에너지는 그에 못지 않습니다.
호주의 대표적 광물인 '사암'으로 지은 건물들이 아름다움을 햇볕에 반사시킵니다.
작은 조형물이 눈길을 끕니다.
박물관에는 미이라도 있습니다.
캠퍼스의 여유로움이~~~
까페에서 햄버거에 커피(Flat White)를 마셨는데...사진 찍는 것을 깜빡하고...ㅎ
시드니에서 [신세계] 특파원 앤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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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개인 여행&일반
[시드니 일기 3] 캠퍼스 투어 2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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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24.03.24 19: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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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앤디님
덕분에 호주 소식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