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복지사는 이런 준비를 하여야합니다. 먼저 1수업 2교사제도와 고교학점제에 관심과 준비를 하여야합니다.
교사+교사의 협력수업은 어떤 것일까
고학력+저학년 수업(고학년 형. 언니들이 저학년 동생들에게 책읽기 전래놀이 가르쳐주기, 시설안내하기 교사+교사 1인1악기체험. 합주앙상블. 국악. 관악. 노래. 공예. 스텐실. 퀼트등 다양한 소재 예술문화 활동지원 1수업2교사제에 참여는 우선적으로 각지회의 결속과 행정력의 기반으로 각 초.중.고.와 자격단체로써 MOU체결을 하여 학교와의 연대성을 유지하는 게 우선시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술문화복지사 자격취득자는 자기만의 장기인 기술을 개발하여야할 것입니다. 개인의 인기도에 따라 학생들의 편향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에 이는 자기역량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입니다.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이 300여과목이 됩니다. 이는 다양한 미래의 교육장면을 연상시키는 것이며 기계가할 수 없는 감성적인 학문이 대중적인 학문으로 이는 새로운 다양한 직업군으로 등장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즉 정규학교가 있는가하면 마을 공동체 예술학교와 체험교실통한 제2의 방과 후 학교가 민간단체(자격단체)가 앞장서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농어촌 등의 마을학교를 구상하여 청소년들이 예술문화를 통한 즐거운 생활환경의 조성은 그 지역의 삶의 형태를 바꾸어갈 것이며 예술문화복지사 자격취득자들이 새로운 사회지도교사의 자리를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 확신 합니다.
이러한 미래를 준비한다면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회의 지회는 예술문화교육단체로 인정받을 것이며 특수 단체로써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회장님들은 이러한 준비를 잘하셔서 지역사회의 존경과 찬사를 받으시길 권면 드립니다.
고등학교 학점제 운영
고교학점제 논의는 19대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중 하나로 포함되면서이다. “과목 선택권확대” 라는 주제는 제2차 교육과정시기인196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데 현실적인 것은 학점제는 다양한 과목을 학생스스로 자신의 학습목표를 정하여 다양한 민간교육과 공교육을 동시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것이 주된 골자로 보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과목외의 선택과목을 살펴본다면 학생이 난타. 실용음악 중 기타. 오카리나 등을 선택과목으로 정하였다면 이를 교육 이수 인정 등은 학교가 아닌 문화원이나 민간 예술문화교육전문단체와 공교육(학교) 연계 및 연대는 필수적으로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총회장이자 예술문화복지사 설립자인 저의 말에 귀를 기울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간은 늘 지나 갑니다. 지나가는 시간을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 활용하신다면 멀 잔아 여러분 지회장님들과 지회회원님들이
혹 나는 예술을 모르는데 하는 “걱정” 생각도하지 마십시오. 내가 사는 지역의 역사만 잘 알고 설명할 수 있으면 이것도 협력교사로의 자격은 충분히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각지회장님들은 지역에 민간단체등록을 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은 미래를 여는 아침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