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주팔자의 근원은 풍수에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기 까지,
사람이 태어날 때 받는 사주는 전생의 성적표라 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가 하고 있는 능력은 조상이 물려주신 달란트입니다.
이 달란트를 무시하고 엉뚱한 쪽에 손을 대다가 쪽박을 차는 수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부의 그릇 또한가지고 태어나며 그 부의 그릇에 물이 넘치거나 그 양을 못이겨 그릇이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은 왜 이렇까? 왜 이렇게 꼬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 또한 모든 답이 풍수에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도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병이 들거나 정신지체자의 식구를 두신 분이나, 암에 걸리신 분들은 왜 이런 병이 걸렸는지 답답한 마음뿐인데 병원에서는 가족력이라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전생의 까르마(업보)에서 오는 병들이 많고 이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안 하려고 합니다.
이 또한 그 사람의 팔자지만 조금만 눈을 뜨고 앞을 보면 이모든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행로인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조상이 나에게 어떤 기운을 주는지는 본인들은 잘 모릅니다.
또 안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만약에 이런 경우 보다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풍수사를 만나 그 분들에 맞는 명당을 알아보는 지사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