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조차도 생애설계와 진로설계는 비전-목표-시간관리 계획서를 도출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애설계와 진로설계는 스스로의 플래닝과 그 이후 실행에 대한 결과와 평가, 평가를 바탕으로 다시 목표와 시간관리에 대한 수정까지 계속 순환하는 과정이 정확한 정의입니다.
생애설계와 진로설계는 체계적고 논리적으로 연계한 탑다운 방식이라 일반인들에게는 낫설고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워라벨은 일과 여가의 균형. 현재 생활에서의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워라벨은 삶에서의 일과 생활의 균형과, 삶의 질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하는 바텀업 방식입니다.
WORK - LIFE BALANCE 워라벨은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1년 시간관리.
즉 8대 생활 영역별 1년 목표가 없더라도, 학생(학업 목표)과 직장인(회사업무 목표) 은 무조건 있으니까, 직업이나 학업의 목표활동 시간 VS 일상생활 시간, 이것의 시간관리 싸움인 것입니다. 1년의 목표에서 직업/학습 목표만을 워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1년 전체 생활영역 목표 전체를 워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것들의 시간사용&활동의 균형이 워라벨인 것입니다.
이렇게 워라벨 또한 생애설계의 일부분이라고 해석을 하니,
어테일의 브랜드의 유래도 맞아지는 것 같습니다. ( AT TALE : 현재 저의 이야기)
어테일 시리즈는 사용자의 워라벨을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앱입니다.
워라벨은 목표활동 VS 일반활동의 시간적 균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워라벨,
즉, 인생 전체에 대하여 진정한 워라벨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자신의 목표. 비전까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인생전체의 워라벨은 결국 생활영역별 시간관리이고 생활의 계획이고. 목표이고. 비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월별. 년간. 영역별 목표활동 vs 일반활동 수, 시간을 그래프로/ 비율로 나타내면 워라벨 정도입니다. 곧그게 워라벨 지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워라벨은 근간은 사용자 본인이 만드는 인생계획이고 삶의 목표를 기반으로 실행되는 것이다.
입력하기 귀찮다에서. 한번은 귀찮지만 입력을 해야만 내가 강력하게 원하는 워라벨을 위한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사용자들이 인식하면으로. 바꾸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워라벨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 해당이 됩니다.
공부도 WORK이기 때문입니다. 워라벨은 현재의 시간관리부터 플어내서 생활의 균형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목표 비전으로 확대되는 것이지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진로설계 생애설계 절차를 따르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진로설계와 생애설계의 빠른 확산을 위해서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워라벨" 시간관리 중심으로부터 시작하는것도 효과적일 듯 하여
워라벨을 카페의 주요 토픽으로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