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뚝배기 식당은 처음인데 역에서 내리자 식당 광고지를 보고 역사 가까이 있어 들어가다 이 식당은 전문이 한우 내장탕인데 ,선지국, 설농창 도 있었다 내장탕을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너무 친절 해서인지 더욱 맛이 있는것 같았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았다 한데 노인들이 많았다 ↓ 이 아주머니는 주인 인데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나름대로 포즈를 취한 자세이다 ↓ 이 아주머니는 인천서 단체로 온양온천 관광 호텔에 오신분인데 우리 옆에서 식사를 하면서 잠깐 이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이다 양해를 얻고 찍었는데 눈을 감은것 같다 아주머님 미안해요 |
첫댓글 일월도 없어요! 식탁도 의자 앉는 것으로 up하셨던데....다리가 불편한 어른들을 배려하셨나봐요. 아무래도 요즘 생활 패턴이 입식 이다 보니.....시대에 맞쳐 가는 것도 배려죠. 좋은 날들이 이어지세요!^^*
열심히 정성 다하시는 주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전단지 하시는 분이.... 오라버니라고 하셨죠. 좋은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