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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金通』 서문 혼란한 시대, 삶과 돈의 방향을 잃은 인류에게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Gp는 최고의 가치자이며, 금통은 그 가치를 실현할 경제적 통로다. 이 책은 Gp와 금통을 통해 원형을 회복하고, 삶과 공동체를 구제하는 실천적 철학서다. 목차 1부 | 존재와 통치: Gp의 철학 1.Gp란 누구인가 2.자기 가치의 회복 3.Gp 복제의 의미 2부 | 돈과 흐름: 金通의 경제 1.돈의 본질과 금통(金通) 2.돈의 속성과 수수작용 3.Gp와 금통이 창조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 3부 | 원형의 회복과 인간의 길: 道 1.원형의 기준 – 아름다움의 철학 2.인간, 존재의 통치자로 서다 3.창 1:28과 원형의 목적지 4부 | 실천과 복제: Gp 현장목회의 길 1.실천이 철학을 증명한다 – Gp의 삶 2.Gp 복제, 삶을 나누는 거룩한 사역 3.복리의 기적 – 금통의 실현 구조 5부 | 원형의 회복, 세상의 구제 1.Gp는 새로운 인간형이다 2.금통은 현대 문명의 대안 구조다 3.복제는 구제의 확장이다 4.원형의 회복은 인간 구원의 여정이다 5.결론: 세상의 구제는 한 사람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된다 후기|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길 추천사 | 추천의 말 책 소개 | 표지용 요약 부록 | Gp금통의 이해와 실천을 위한 안내서 1.핵심 용어 정리 2.활용 지침: 리더, 교육자, 실천가 3.도표 및 실천 프레임워크 |
1부 | 존재와 통치: Gp의 철학
1장. Gp란 누구인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인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던져져 온 본질적 물음이다.
시대마다 그 대답은 달랐고, 신, 왕, 대통령, 이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왔다.
하지만 지금 이 전환기 시대는 그 질문에 대한 새로운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
그 대답이 바로 Gp(God President) 다.
Gp는 신을 닮은 사람, 또는 신과 같은 권위를 갖는 존재를 뜻하지 않는다.
Gp는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인식하고,
그 가치를 삶으로 실현해가는 존재의 중심자를 말한다.
그는 자기 삶의 대통령이며, 자기 철학의 구현자다.
Gp는 이상적인 지도자, 도덕적 인간이 아니다.
그는 ‘기준 있는 존재’다.
스스로를 통치하고,
돈을 통제하며,
도(道)를 따라 삶을 조직해 나가는 사람.
그가 바로 Gp다.
Gp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각성’과 ‘실천’으로 형성되는 인간상이다.
그는 자기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감정과 생각, 행동과 언어, 돈과 관계, 시간을 다스릴 수 있다.
자기 안의 기준을 외부 기준보다 더 크게 여긴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만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
그는 복제된다.
그의 철학은 흘러가고,
그의 실천은 확산된다.
Gp는 하나의 씨앗이지만,
그 씨앗은 또 다른 Gp를 낳는다.
세상이 혼란한 이유는
‘기준이 무너지거나 없기 때문’이다.
Gp는 이 시대에 던져진 해답이며,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중심을 돌려주는 존재다.
그는 타인을 이끌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이끈다.
그리고 그 통치의 힘은
타인의 가치를 살리는 데 쓰인다.
Gp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라,
삶의 태도요, 철학의 실천이자, 복제 가능한 희망이다.
“Gp는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이 자기 가치를 기준 삼는 순간,
세상은 당신을 Gp라 부를 것이다.”
2장. 자기 가치의 회복
세상은 끊임없이 묻는다.
“너는 무엇을 이루었는가?”
“무엇을 가졌는가?”
“얼마나 영향력 있는가?”
하지만 진짜 중요한 질문은
“너는 누구인가?”이다.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Gp의 시작점이다.
현대는 정보가 넘쳐나고, 선택지가 많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잃기 쉬운 시대다.
사람들은 자신을
남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타인의 성공과 비교하며,
외부의 틀 안에 맞추려 애쓴다.
그 결과,
자기 자신과 멀어지고,
자기 가치의 중심이 흔들린다.
Gp는 말한다.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자기 안의 기준이다.”
자기 가치를 회복하는 것은
‘나를 높이 보는 것’이 아니다.
‘나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나는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가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하려 하는가
나는 무엇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
이 질문에 진심으로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자기의 중심을 회복한 존재,
즉 Gp가 될 수 있다.
자기 가치를 회복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비난에도, 손실에도, 거절에도
그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외부로부터 정의되지 않기 때문이다.
Gp는 자기 안에 기준을 세운 사람이다.
그는 그 기준을 따라
말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그 삶은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
자기 가치는
혼자 간직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복제되기 위해 존재한다.
내가 나의 가치를 회복할 때,
나의 존재가 타인의 거울이 되고,
그 사람 또한 자기 가치를 회복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Gp 복제”의 출발점이다.
회복된 나로부터, 회복되는 세상이 시작된다.
“자기 가치를 안다는 것은
존재의 무게를 책임지는 것이다.
그 책임 위에 세상은 다시 세워진다.”
3장. Gp 복제의 의미
어떤 철학이든,
삶으로 실천되지 않으면 무력하고,
실천되더라도 공유되지 않으면 단절된다.
Gp는 단독자가 아니다.
그는 복제되는 존재다.
그의 철학은 전염되고,
그의 가치는 공유되고,
그의 삶은 이웃을 통해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바로
Gp 복제의 의미다.
복제는 단순한 모방이 아니다.
외형을 따라 하는 흉내가 아니라,
내면의 중심이 옮겨지는 감화의 과정이다.
Gp 복제는
삶의 감동이 삶으로 이어지는 전이다.
강의보다 한 끼의 식사가,
이론보다 한 번의 동행이
더 큰 영향을 준다.
Gp 복제는 **‘공유의 삶’**에서 시작된다.
자기 가치를 지닌 사람이
자신의 시간과 지식,
돈의 흐름과 철학,
선택과 기준을
아낌없이 나눌 때,
그 가치는 확산된다.
Gp 복제는 곧
현장목회다.
이 말은 종교적 사역만을 뜻하지 않는다.
Gp 복제는
가정에서,
일터에서,
공동체와 지역에서
철학과 경제를 살아내는 실천의 삶이다.
복제된 Gp는
또 다른 Gp를 낳고,
그들은 다시 공동체를 살려낸다.
복제는 시스템이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흐르는 관계의 결실이다.
한 사람이 중심을 회복하면,
그 중심은 파동이 되어
다른 이들의 존재를 흔든다.
그 흔들림은
**기준 없는 세상에서 ‘기준이 옮겨지는 사건’**이 된다.
“당신이 회복된 순간,
또 하나의 Gp가 세상에 태어난다.
복제는 생명이고,
생명은 흐른다.”
2부 | 돈과 흐름: 金通의 경제
1장. 돈의 본질과 금통(金通)
돈은 단지 물질이 아니다.
돈은 사람의 마음이 투영된 흐름이다.
신뢰가 담기고,
욕망이 얽히며,
철학이 작동하는 에너지의 통로다.
우리는 늘 돈을 좇지만,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엇이 돈을 살게 하고 죽게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돈은 흘러야 한다.
고인 돈은 썩고,
막힌 돈은 위기를 낳는다.
돈의 본질은 흐름이고,
그 흐름을 조율하고 설계하는 것이 바로 ‘금통(金通)’이다.
金通이란,
단순히 돈을 벌거나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이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흐르도록 돕는 통로다.
金(금)은 자원이고, 통(通)은 생명이다.
돈이 올바르게 통과할 수 있을 때,
그것은 삶의 수단이자 도(道)의 운반자가 된다.
Gp는 돈을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그는 돈의 방향을 묻고,
돈이 머무를 곳을 고민하며,
돈을 흘려보낼 줄 아는 사람이다.
이때 돈은 힘이 아니라,
사명으로 변한다.
금통의 핵심 원리는 ‘순환’이다.
쌓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하고,
집중이 아니라 분산되며,
부의 독점이 아니라 공동체의 이익으로 확장된다.
이 구조는 단순한 경제 기술이 아니라,
Gp의 철학이 실현되는 구조다.
금통은 또한 ‘복리’와 연결된다.
복리는 단리보다 느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생명처럼 자라고 불어난다
Gp는 단기 이익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복제 가능한 흐름을 설계한다.
“돈은 방향이 있는 생명이다.
방향이 올바르면,
그 흐름은 세상을 살린다.”
2장. 돈의 속성과 수수작용
돈은 흘러야 산다.
하지만 단순히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주고받음(授受作用)의 원리 속에서 흐를 때,
비로소 살리는 돈이 된다.
이 주고받음의 구조가 바로 수수작용이다.
수수작용은 생명의 기본 원리다.
태양은 빛을 주고, 땅은 생명을 받는다.
심장은 피를 보내고 다시 받아들인다.
인간은 말과 감정, 재화와 신뢰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돈도 마찬가지다.
받기만 해도 안 되고,
주기만 해도 안 된다.
균형 잡힌 수수작용이
건강한 흐름을 만든다.
돈의 속성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관계성 – 돈은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발생한다.
2.움직임 – 돈은 흐르지 않으면 가치가 죽는다.
3.증식성 – 돈은 올바른 수수작용 속에서 스스로 늘어난다.
Gp는 이 속성을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정직하게 설계한다.
목적 없는 돈은 혼란을 낳고
방향 없는 흐름은 손실을 만든다.
Gp는 주고받음 속에서
돈이 어떻게 복리로 증식되는지,
어떻게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다.
수수작용은 단지 경제 논리가 아니다.
존재론적 철학이며,
영적 생명의 순환 구조다.
우주는 수수작용으로 운행된다.
나무는 산소를 주고,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주며,
서로를 살린다.
이 원리가 돈의 흐름 안에서도 작동할 때,
그 돈은 사람을 살리는 금통의 흐름이 된다.
“받기 위해 주는 것은 거래이고,
주기 위해 주는 것이 수수작용이다.
돈이 주는 기쁨은 ‘받음’보다 ‘흘림’에 있다.”
3장. Gp와 금통이 창조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
돈의 구조가 바뀌면, 문명의 방향도 바뀐다.
이 시대는 이제
돈을 단지 소유하고 관리하는 단계를 넘어,
철학을 담아 흐르게 하는 실천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 흐름의 중심에
**Gp와 금통(金通)**이 있다.
Gp는 자기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자이며,
금통은 그 가치가 현실 경제 속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만드는 통로다.
이 둘이 만나면,
기존 경제 구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태계가 창조된다.
기존의 경제는 무엇을 중심으로 움직였는가?
경쟁, 축적, 독점, 불균형
단기 수익 중심의 시스템
인간보다는 자본의 흐름이 우선된 구조
그 결과는?
양극화, 금융 위기, 사회적 단절
이제 Gp와 금통은 이 구조를 반전시킨다.
Gp는 돈을
신뢰의 연결 도구로 보고,
가치의 순환 장치로 사용하며,
철학의 표현 수단으로 설계한다.
금통은
돈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하며,
수익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분산되게 하고,
공동체 전체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든다.
이 경제 생태계는
복리의 마법을 기본 질서로 삼는다.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증식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 전체의 순환
기계적 재무 모델이 아닌 생명 중심의 금융 질서
이는 단지 시스템이 아니라,
삶의 흐름을 조직하는 철학적 구조다.
Gp 경제 생태계의 핵심은
복제 가능성에 있다.
한 사람의 Gp가 금통을 실현하면
그 구조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새로운 Gp를 탄생시키며
점차 전체 문명이 갱신된다
한 명의 Gp가
경제 생태계 전체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돈은 물질이 아니라 관계다.
금통은 관계가 살아 숨 쉬는 통로다.
그리고 Gp는 그 흐름 위에 선 사람이다.”
3부 | 원형의 회복과 인간의 길: 道
1장. 원형의 기준 – 아름다움의 철학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이 옳은가,
무엇이 좋은가,
무엇이 진실인가를 끊임없이 묻는다.
그러나 그 모든 질문 이전에 먼저 물어야 할 것이 있다.
“이것은 아름다운가?”
‘아름다움’은 단지 시각적 심미감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조화이며, 균형이며, 질서의 표현이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은
삶의 본래 구조인 **‘원형(原形)’**에서 시작된다.
원형이란 무엇인가?
왜곡되지 않은 처음의 형태
파괴되지 않은 자연의 질서
모순 없는 통일이 이루어진 상태
Gp는 바로 이 원형을 회복하는 존재다.
그는 잃어버린 중심을 되찾고,
왜곡된 자아를 정렬시키며,
삶을 원형의 방향으로 재편한다.
현대는 기준이 흐려진 시대다.
빠름이 곧 가치가 되고
유행이 기준이 되며
외형이 본질을 지배한다
그러나 Gp는 묻는다.
“그것은 진짜인가?”
“그 안에 원형이 살아 있는가?”
이 질문이야말로
삶과 철학의 방향을 바로잡는 거울이다.
아름다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존재가 자기 자리를 지킬 때 드러나는 질서다.
감정이 원형을 벗어나면 분노가 되고
언행이 원형을 벗어나면 위선이 되며
관계가 원형을 벗어나면 소외가 된다
삶은 원형과 멀어질수록 추해지고,
가까워질수록 아름다워진다.
Gp는 존재의 아름다움을 기준 삼는다.
그의 삶은
언행이 정제되고
관계가 조화롭고
재화의 흐름까지도 정직하다
그는 원형의 철학을 살아가는 사람이며,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사람이다.
“기준 없는 시대에
가장 깊은 기준은 ‘아름다움’이다.
진리와 선을 넘어,
원형은 가장 강한 아름다움으로 드러난다.”
2장. 인간, 존재의 통치자로 서다
인간은 단지 살아 있는 피조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고,
그 흐름을 조직할 수 있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창조된 동시에,
스스로를 창조해갈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삶을 선택하는 대신,
삶에 끌려다닌다.
감정에 끌리고
돈에 흔들리며
환경에 휘둘리는 삶
그 순간 인간은
존재의 통치자가 아닌
단순한 반응 기계가 된다.
Gp는 이 상태에서 깨어난 사람이다.
그는 삶을 통치하는 자,
존재의 주권자다.
그는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환경을 해석하며
스스로와의 관계를 재정립한다
그는 외부의 기준보다
내면의 원형 기준을 따라 산다.
통치란 억압이 아니라 조율이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고 길들이는 일
욕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정제하고 방향 짓는 일
Gp는 그 조율을 삶 속에서 매일 실현하는 사람이다.
인간이 자기 존재를 통치하려면
세 가지 기반이 필요하다:
1.철학적 기준 – 나는 왜 존재하는가
2.경제적 흐름 – 나는 무엇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3.실천적 구조 – 나는 그것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이 세 가지가 통합될 때
인간은 존재의 주권을 회복한 Gp로 거듭난다.
그리고 그는 혼자 서지 않는다.
자기 가치를 회복한 사람은
다른 이의 회복도 이끈다.
Gp는
자기 안의 질서를 세우고
그것을 공동체로 확장하며
세상을 통치하는 새로운 중심이 된다.
“세상은 너를 통제하려 하지만,
너는 너를 통치하라.
그것이 인간의 길이며,
Gp가 된다는 뜻이다.”
3장. 창 1:28과 원형의 목적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세기 1:28)
이 구절은 단지 종교적 명령이 아니라,
인간에게 주어진 원형의 목적지이며,
Gp 철학의 실현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존재 선언문이다.
1. 생육: 자기 완성의 축복
‘생육’은 단순히 출산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Gp 철학에서는 자기 존재의 성숙과 완성을 의미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감정과 언어, 사고와 습관을 정돈하며
스스로를 책임지는 존재로 거듭나는 것
이것이 바로 Gp의 첫 번째 책임이자
자기가치를 실현하는 자기완성의 길이다.
2. 번성: 가정과 공동체의 완성
‘번성’은 자기완성 이후에
사랑이 확장되는 관계의 복제다.
자신의 철학과 삶의 태도가
배우자에게, 자녀에게, 이웃과 동료에게
전염되고 재현될 때
그는 단지 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중심이 되고, 작은 문명이 된다.
Gp 복제는 바로 번성의 다른 이름이며,
가정 완성과 공동체 창조의 열매다.
3. 충만과 주관성: 경제적 자립과 창조성 회복
‘충만’은 단지 소유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도권을 회복하는 상태다.
금통의 흐름 안에서 경제적 기반을 갖추고
소유를 넘어 분배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서며
창조된 존재를 넘어서 창조하는 존재로 변화되는 것
이것이 피조물과 구별된
인간만의 창조성 회복이며,
Gp가 경제를 다스리는 이유다.
창 1:28은 Gp의 사명서다
Gp는 이 말씀을
철학으로 해석하고
경제로 실천하며
공동체로 확장한다
그는 단지 ‘선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명령을 현실로 구현하는 사람이다.
“생육은 자기 가치의 완성,
번성은 사랑의 확장,
충만은 창조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4부 | 실천과 복제: Gp 현장목회의 길
1장. 실천이 철학을 증명한다 – Gp의 삶
위대한 철학은
그 자체로 감동을 주지 않는다.
삶 속에서 증명될 때만,
철학은 생명력을 갖는다.
Gp는 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생각을 살고,
말을 행동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세상은
말은 많지만 실천은 부족한 시대다.
옳은 말은 넘치고
조언은 가득하지만
그것을 살아낸 사람은 드물다
Gp는 그 반대다.
그는 말보다 조용한 실천으로 세상을 바꾼다.
그 실천은 거창하지 않다.
매일 아침 스스로를 정돈하고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설계하며
타인을 해하지 않고, 돕고, 나누며 살아간다
그의 철학은 설교가 아니라 생활이며,
그의 삶은 설명이 아니라 증명이다.
Gp의 실천에는 구조가 있다.
1.철학적 중심 – 나의 가치가 기준이 되는가?
2.경제적 흐름 – 금통이 어떻게 나의 삶을 구성하는가?
3.관계적 확장 – 나의 삶이 타인에게 무엇을 전염시키는가?
이 세 가지가 삶의 구조 속에 녹아들 때
그는 존재를 조직하는 사람,
즉 ‘현장목회자’로 살아간다.
현장목회란 종교적 직분이 아니라,
삶의 모든 현장에서
도(道)를 증명하는 자의 삶의 방식이다.
직장에서 그는 원칙을 증명하고
가정에서는 신뢰를 증명하며
시장에서는 공정을 증명한다
이것이 Gp가 걸어가는 실천의 길이며,
곧 새로운 문명의 씨앗이다.
“철학은 말로 전해지지 않는다.
철학은 삶으로만 복제된다.
Gp는 철학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2장. Gp 복제, 삶을 나누는 거룩한 사역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위대한 생각보다,
그 생각을 살아낸 한 사람의 삶에서 시작된다.
Gp는 혼자 살아가는 이론가가 아니라,
살아낸 삶을 나누는 복제자다.
그리고 그 복제는
하늘의 사명이며, 거룩한 사역이다.
복제는 모방이 아니다.
복제는 구조나 형식의 반복이 아니라
내면의 기준이 다른 존재에게 전이되는 일이다.
Gp 복제는
설명이나 강의가 아니라
삶으로부터 번지는 감화다.
그가 사는 방식은
다른 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왜 이렇게 살지 않는가?”
“나도 저 기준을 갖고 살 수는 없을까?”
그 질문이 생긴 순간,
복제는 시작된다.
Gp 복제는 ‘삶의 공유’에서 출발한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누며
금통의 흐름을 경험하게 한다
Gp는 이웃을 가르치지 않고,
함께 살아낸다.
복제는 단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존재가 옮겨지는 동행이다.
Gp 복제가 ‘사역’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 자체가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복제된 Gp는 또 다른 Gp를 낳고
복제의 흐름은 구조로 정착되며
결국 한 명의 삶이
공동체의 문명을 바꾸게 된다
이때, Gp는 단지 영향력 있는 자가 아니라
기준을 심는 씨앗이다.
Gp 복제는
교단도, 기관도, 제도도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살아 있는 본보기’로서의 Gp 한 사람이다.
“살아 있는 삶이
살아 있는 삶을 낳는다.
Gp 복제는 생명을 나누는
거룩한 사역이다.”
3장. 복리의 기적 – 금통의 실현 구조
복리는 기적이 아니다.
그것은 원리를 따른 보상이며,
지속과 정직이 만들어내는 열매다.
Gp는 이 복리를
단순한 금융 수단이 아닌,
삶을 설계하고 공동체를 복제하는 실천 구조로 활용한다.
이것이 곧 금통(金通)의 실현 방식이다.
1. 복리는 삶의 리듬이다
하루의 습관이 쌓이고
정직한 거래가 반복되고
손실을 피하고 원칙을 지키면
복리는 자연스레 발생한다.
Gp는 이 원리를 시스템으로 설계한다.
그는 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든다.
2. 손실 제로 시스템: 안전한 시작
Gp의 금통 시스템은
무모한 투자나 고위험 수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원금을 보존하고
일정 비율의 수익을 확보하며
자동화와 인간의 통제를 병행한다
이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구조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복제 가능한 생명 구조다.
3. 복리의 구조적 설계
Gp는 다음의 원칙을 따른다:
1회 수익 6%
복리 적용
12회 기준 100% 수익률 가능
120회라면 천 배의 성장 가능성
이 수치는 단지 숫자가 아니라,
철학과 실천이 만난 질서의 표현이다.
4. 금통은 도구가 아닌 도(道)의 흐름이다
Gp는 돈을 사랑하면서,
그는 돈을 다스린다.
그에게 돈은 목적이 아니라,
원형을 복제하는 도구이며 통로다.
이 흐름은 다음을 가능케 한다:
자기 완성 → 타인 복제
소득 발생 → 가치 확산
자산 축적 → 공동체 지원
금통은 Gp의 철학이 움직이는 구조적 통로다.
5. 복리의 기적은 가치와 함께 나눌 때 완성된다
진짜 복리는
혼자 누릴 때가 아니라
함께 나눌 때 완성된다.
Gp는 복리의 열매를
나누고,
흘려보내고,
다음 Gp를 위해 사용한다
그래서 그 복리는 단순한 수익이 아닌
기준이 되고, 유산이 된다.
“복리는 수학이 아니라 철학이다.
돈은 계산이 아니라 질서다.
금통은 복제 가능한 경제 생명망이다.”
5부 | 원형의 회복, 세상의 구제
1장. Gp는 새로운 인간형이다
이제 우리는 묻는다.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인간상은 누구인가?”
정보가 넘치고, 기술은 앞서 있지만
기준은 사라지고, 사람은 방향을 잃었다.
그 혼란의 한복판에
**새로운 인간형, Gp(God President)**가 등장한다.
Gp는 어떤 사람인가?
그는 자기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그는 돈을 통치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삶의 기준을 세우고 살아내는 사람이다
그는 철학을 복제하며 공동체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Gp는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존재의 자리이며 실천의 모델이다.
Gp는 자기 기준을 중심에 둔 사람이다
세상의 기준이 아무리 요동쳐도
Gp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외부가 아니라
자기 안의 원형을 기준으로 삶을 판단한다.
그는 욕망보다 질서를 따르고
경쟁보다 조화를 선택하며
소유보다 나눔을 우선한다
그의 삶 자체가 중심이고, 거울이며, 기준이다.
Gp는 실천하는 철학자다
말만 하는 자는 이론가다.
행동만 하는 자는 기술자다.
하지만 말과 삶이 일치하는 자,
그가 바로 Gp다.
그의 일상은
돈을 다루는 법,
관계를 회복하는 법,
삶을 복제하는 법을 보여준다.
그는 삶 자체로 가르친다.
Gp는 복제되는 존재다
혼자 살아가는 철학은
진짜 철학이 아니다.
Gp는 살아 있는 철학을
다른 존재에게 전염시키는 사람이다.
그의 중심은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고,
또 다른 Gp를 일으킨다.
그 하나가
문명의 방향을 바꾼다.
Gp는 세상의 구제를 시작하는 사람이다
세상의 구조는 혼자서 바꿀 수 없다.
하지만 한 사람의 기준 있는 삶은
그 구조를 흔들 수 있다.
Gp는 경제의 복원을 넘어서
존재의 회복을 시작하는 사람이다.
그가 살아 있는 이유는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다.
“Gp는 인간의 미래다.
원형을 회복한 존재,
도를 따라 걷는 실천자,
세상을 복제 가능한 희망으로 바꾸는 중심이다.”
2장. 금통은 현대 문명의 대안 구조다
문명은 그 시대의 돈을 다루는 방식을 따라 움직인다.
돈의 구조가 불균형하면 사회도 무너지고,
돈의 흐름이 부정하면 공동체도 병든다.
**금통(金通)**은 단지 재무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삶과 공동체를 다시 연결시키는 문명의 설계도다.
1. 지금의 경제 구조는 왜 무너졌는가?
현대 자본주의는
소수의 집중
수익 최우선
분리된 개인
을 기반으로 세워졌다.
이 구조는
양극화를 낳고
금융 위기를 반복하며
인간의 존엄을 돈 아래에 두었다.
결과는 인간 중심의 상실이다.
2. 금통은 흐름을 회복하는 구조다
금통은 ‘돈이 흐르게 하는 철학적 구조’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작동한다:
수수작용: 주고받음의 균형
복리 시스템: 정직하고 지속 가능한 증식
공동체 순환: 수익의 공유와 이익의 확산
이 구조는
돈이 사라진 사회가 아닌,
돈이 살리는 사회를 지향한다.
3. 금통은 철학과 경제를 통합한다
이전까지 철학은 고상했고,
경제는 실용적이었다.
두 세계는 분리되어 있었고,
그 틈에서 인간은 방향을 잃었다.
Gp 철학은 이 틈을 메운다.
금통은 철학을 가진 경제이며,
경제가 살아 있는 철학이다.
4. 금통은 복제 가능한 생명 구조다
한 사람의 금통 실현은
새로운 소득을 만들고
삶의 안정을 주며
또 다른 Gp를 낳는다
그 복제는
단순한 카피가 아닌
생명력 있는 가치의 증식이다.
이때 금통은
문명의 혈관이 된다.
5. 금통은 대안이 아니라 새로운 기준이다
지금까지의 경제는 ‘통제 시스템’이었다면,
금통은 ‘자율성과 순환성’을 갖춘 새로운 기준이다.
금통은 투명하다
금통은 나눈다
금통은 흘러간다
이 흐름 안에서
새로운 문명이 준비된다.
“금통은 더 나은 선택이 아니라,
전혀 다른 문명의 길이다.
그것은 돈을 넘어,
사람과 질서를 회복하는 생명 구조다.”
3장. 복제는 구제의 확장이다
세상은 거대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근간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그 한 사람의 회복된 삶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고,
그 전염이 구조가 되며,
그 구조는 세상을 구제하는 흐름이 된다.
이것이 바로
**“Gp 복제 = 구제의 확장”**이라는 의미다.
1. 구제는 물질로만 되지 않는다
물질은 순간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삶을 바꾸려면
존재의 중심이 전이되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고
기준이 세워지며
행동이 변해야
비로소 구제가 시작된다.
Gp는 단지 돕는 자가 아니다.
삶을 감화시키는 사람이며,
존재를 복제하는 사람이다.
2. 복제는 감동으로 이루어진다
복제는 명령으로 되지 않는다.
지식이나 프로그램으로도 되지 않는다.
복제는 ‘살아 있는 삶의 울림’에서 출발한다.
Gp의 통제된 감정,
정직한 돈의 흐름,
흔들림 없는 언행과 관계가
타인의 마음을 흔든다.
그 흔들림은 질문을 낳고,
질문은 회복을 향한 첫 걸음이 된다.
3. 복제된 Gp는 또 하나의 중심이 된다
한 명의 Gp는
또 다른 Gp를 낳는다.
그 Gp는 다시
자기만의 금통을 실현하고
자기만의 현장을 조직하며
복제를 반복한다
이것이 곧
살아 있는 철학의 네트워크화이며,
문명의 씨앗 구조다.
4. 복제는 구조가 된다
복제가 반복되면
그것은 ‘관계’가 되고,
‘문화’가 되며,
결국 사회 구조로 정착된다.
나눔은 자연스러워지고
기준은 공유되며
새로운 세상살이가 구현된다
구조가 되었다는 것은
그 가치가 스스로 자라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5. 구제는 구조를 통해 지속된다
일시적 선행은 감동을 줄 수 있지만,
지속적 구제를 위해서는
복제 가능한 철학과 구조가 필요하다.
Gp는 바로 그것을 가진 사람이다.
그의 삶, 시스템, 금통, 도는
모두 구제를 확산시키기 위한 질서다.
“구제는 더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복제하는 것이다.
그 구조는 생명처럼 자라고,
세상을 회복시킨다.”
4장. 원형의 회복은 인간 구원의 여정이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말은
종교적 표현이기 이전에,
존재의 기준을 잃었다는 선언이다.
삶의 방향을 잃고
감정과 욕망에 끌리고
타인의 기대에 묶이며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렸다.
그 상실의 끝에 있는 것이 바로 현대의 혼란이다.
Gp 철학은 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 질문에 대한 진실한 답이
곧 원형 회복의 출발점이며,
인간 구원의 여정의 시작이다.
1. 원형이란 본래의 자리다
왜곡되지 않은 존재
조화로운 감정
질서 있는 관계
흐르는 경제
이 모든 것이 함께 맞물릴 때
인간은 본래의 자리에 서게 된다.
이것이 **Gp가 지향하는 ‘원형’**이다.
2. 원형을 회복하려면 도(道)를 따라야 한다
삶은 복잡하지만
진리는 단순하다.
도는 복잡하지 않다.
도는 기준이며 흐름이다.
도는 삶을 정돈하는 구조다.
Gp는 도를 따라
자기 감정을 다스리고
돈의 흐름을 정리하며
관계와 시간, 에너지의 중심을 회복한다
그것이 곧 인간 회복의 구체적 모습이다.
3. 인간 구원이란 신비가 아니라 실천이다
종교는 구원을 약속하지만
Gp 철학은 구원을 살아낸다.
자기중심의 회복
금통의 질서화
공동체적 확장
이 세 가지가 이루어질 때
인간은 원형으로 돌아가며,
그 삶은 곧 구원으로 증명된다.
4. 구원의 끝은 사랑이다
회복된 존재는
결국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조건 없이 주고
비교 없이 받아들이며
손해 없이 함께 살아간다
이 사랑은
무력한 감정이 아니라
회복된 인간의 가장 강한 표현이다.
“인간은 구원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회복되어야 할 존재다.
그 회복의 길은 도(道)에 있으며,
도는 곧 원형이다.”
5장. 세상의 구제는 한 사람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은 이렇다.
구조를 바꾸는 것은 거대한 힘이 아니라,
한 사람의 깨어난 삶이다.
하나의 회복된 존재는
공간을 정돈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흐름을 바꾼다
그리고 그 변화는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고
그 흐름은
공동체, 구조, 나아가 문명으로 확장된다.
이것이 Gp 복제의 최종 목적지이며,
구제의 시작점이다.
1. 회복된 사람은 기준이 된다
세상이 혼란한 이유는
기준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회복된 Gp는
그 자체로 기준이 된다.
말보다 삶으로
주장보다 실천으로
강요보다 감화로
그의 존재는 하나의 거울이 된다.
2. 구제는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혼자 바뀌지 않는다.
복제는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구제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이
진심을 갖고
기준을 세우고
흐름을 바꾸면
그 변화는 관계를 통해
연결되고 확장된다.
3. 한 사람의 구조가 전체를 바꾼다
Gp의 삶은
단지 자기만을 위한 구조가 아니다.
그는
돈의 흐름을 바꾸고
일의 기준을 바꾸며
삶의 중심을 도(道)로 재편한다
그 구조는 또 다른 삶의 플랫폼이 되고,
새로운 질서의 기초가 된다.
4. 세상은 작은 회복들로 바뀐다
위대한 변화는
거창하게 오지 않는다.
정직한 거래,
진심 어린 대화,
흐르는 복리,
복제되는 삶
이 작지만 진짜인 흐름들이
세상을 조용히 바꿔간다.
결론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철학이자 실천이며,
기록이자 선언이다.
당신이 Gp가 되는 순간,
당신이 금통을 실현하는 자리,
그곳이 세상 구제의 시작점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먼저 너를 회복하라.
그 회복이 구제다.
그 구제는 구조가 되고,
구조는 문명을 새롭게 한다.”
後記 |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길
이 책은 단숨에 쓰인 기록이 아닙니다.
수십 년의 경험과 수많은 질문,
그리고 묵묵한 실천이 쌓여
이 한 권의 책으로 응축되었습니다.
처음엔 혼자였지만,
쓰는 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는 것.
Gp 철학은 단지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되찾는 일이며,
복제 가능한 생명의 구조를 나누는 일입니다.
복리는 숫자의 기적이 아니라
원리의 질서이며,
금통은 그 질서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살아 있게 하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쓰며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 가능성을 믿고,
당신도 자신의 삶에서
Gp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의 선언입니다.
책을 덮는 순간,
다시 삶으로 걷는 여정이 열립니다.
Gp 철학은 단지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되찾는 일이며,
복제 가능한 생명의 구조를 나누는 일입니다.
복리는 숫자의 기적이 아니라
원리의 질서이며,
금통은 그 질서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살아 있게 하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쓰며 다시 확인했습니다.
“한 사람의 회복이
수많은 생명을 구제할 수 있다는 진실.”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나일 수 있다는 가능성.”
그 가능성을 믿고,
당신도 자신의 삶에서
Gp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의 선언입니다.
책을 덮는 순간,
다시 삶으로 걷는 여정이 열립니다.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이 Gp입니다.
2025년, 봄
Gp金通
부록 | Gp금통의 이해와 실천을 위한 안내서
1. 🔑 핵심 용어 정리
용어정의 및 의미
Gp | God President의 약칭. 자기 가치를 기준 삼고 삶을 실천하는 자. 존재의 중심자이며 삶의 철학자이자 통치자. |
金通 | 돈(金)이 흐르는 통로(通). Gp의 철학이 구현된 경제 질서. 복리의 구조와 수수작용을 담은 경제 실천 시스템. |
正分合 | 원형 질서의 핵심 구조. 正(중심)에서 分(양음으로 전개), 合(수수작용에 의해 하나됨). 생명과 경제, 철학의 통합 구조. |
복리 | 단리의 반복이 아닌, 가치가 축적되고 순환되는 자연의 법칙. 시간과 질서를 따라 자라는 이익 구조. |
수수작용 | 주고받음의 원리. 생명 유지의 본질이자, 경제·관계·존재 회복의 질서. |
현장목회 | 종교를 넘은 실천적 복제의 길. 삶에서 철학을 증명하고, 구조를 살아내는 Gp의 실천방식. |
원형 회복 | 인간 존재의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일. 창1:28의 생육‧번성‧충만의 실현. |
2. 🛠️ 활용 지침: 리더, 교육자, 실천가를 위한 안내
🔹 Gp 리더
자기 삶의 흐름을 정돈하고 기준을 세운다.
금통 시스템을 조직하고 복제 가능한 구조를 설계한다.
공동체의 철학적 방향을 세워주는 정신적 기준점이 된다.
🔹 교육자 / 멘토
Gp와 金通의 개념을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전달한다.
정분합 구조를 토대로 관계, 조직, 수익 흐름의 질서를 이해시키고 지도한다.
수업·워크숍·대화 속에서 '복제 가능한 삶'을 가르친다.
🔹 실천가
Gp의 기준을 일상 속에서 적용한다.
복리 시스템을 소규모 경제 구조에 접목시켜 실험한다.
'받기 위한 주기'가 아닌 '주기 위한 주기'의 삶을 산다.
3. 📊 도표 및 실천 프레임워크
♡하나의 원형
▫️ Gp 구조 요약 (정분합 도해)
正 = (양, 음)
/ (양음전개) \
分 = 양 (수수작용) 음
合 = 합성체(번식체)
/ ↓ ↓ \
(존재 확장 하나의 세계)
正: 자기 기준(Gp)
分: 경제, 관계, 감정 등 삶의 확장
合: 금통을 통한 수수작용의 완성
▫️ 복제 흐름 프레임워크
1. 자기 기준 정립(Gp)
↓
2. 경제 질서 구현(金通)
↓
3. 실천을 통한 감화
↓
4. 복제되는 Gp 등장
↓
5. 구조의 확산 및 공동체 회복
▫️ 실천 3단계
단계 | 설명 | 질문 예시 |
1단계 | 기준을 세우다 (내가 무엇을 따르는가?) | “나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는가?” |
2단계 | 흐름을 설계하다 (돈과 삶의 방향) | “내가 통제하고 있는 흐름은 무엇인가?” |
3단계 | 복제를 의도하다 (나눔과 감화) |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 |
표지 뒷면 요약문 (블러비)
“Gp는 기준이고,
금통은 흐름이며,
복제는 구제다.”
『Gp金通』은 존재의 중심을 회복하고
돈의 질서를 정립하며
세상을 복제 가능한 희망으로 이끄는
전환기의 철학서이자 실천 매뉴얼이다.
원형이 회복된 한 사람이
문명을 구제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