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을 믿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자신감이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것을 많이 봅니다
왜그럴까요 ?
자산감이 넘치면 자신이 무언가하는 듯 착각하기 쉽습니다
무언가 이룬것 같고 된 것 같은 착각에 귑게 잡혀 곧 그것의 유희의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과거에 잘 나갔다가 형편없이 니락으로 떨어진 당대의 배우나 스타들이 삶을 티브이에서 볼 때 자신을 겸허하지 못한 자들의 비참함이
바로 저렇다는 것을 보여 줌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경쟁과 성취에 유희의 노에가 되어 가장 소중한 가독과 자신의 가치를 잊거나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티브이 속의 하층의 생활을 본 것만 기억할 뿐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너희도 하지 않습니다 타산지석으로 교훈으로 삼지 않고 요즘의 욜로 나 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 맘모스에 잡혀서 나만 좋으면 이웃도 가정도 가족도 오직 자신의 쾌락과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대 근동 사람들이 몰렉의식이 있는데 공동체의 운명을 위해서 자식을 불태워 바치는 행위를 하며 생명의 연장을 기대를 했던 성경 속의 흰놈골짜기의 악습이 우리의 생활 속에 묻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신을 돌아 보아 지나간 흔적이 바른 길인인지 혹여 흰놈 골짜기 어린 아이의 태워질 곳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기끔씩 아니 순간 순간 생각하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향해 경계하고 주의하여 온전하게 살아가야 하지만 두려워서 방안에 갖힌 생활로 세상과 단절을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유는 예수님이 선언 하시었습니다 " 내가 세상을 , 음부의 세계를 , 죽음의 세계를 다 이겼노라 ..... 너희도 이제 강하고 담대히 악한 것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과 능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승리하고 선의로 하나님 앞에 감사의 은혜의 겸손으로 누리고 전하고 감사와 찬양의 영광을 올리라 " 하고 시대는 달라지고 상황은 달라져도 제도속에 변화속에서 사회의 생활을 하는 존재지만 하나님의 원리는 언제나 동일 합니다 오늘도 말씀하고 게신 것입니다 " 내가 세상을 이겼나니 .... 너희도 세상 악과 싸워 이겨라 " 하고 말입니다 .
누구나 자유하지 못한 얽매임과 매인것과 인간의 규례등 .... 하지만 우리는 영적 자유를 보증 받은 한 존재로 가장 귀하게 만들어지고 선택되고 보호되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귀한 존재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그런 존재 입니다 핍박과 압제를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누구나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여야 존재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 우얼함과 자기자랑에 우쭐하여 자신의 한게가 없다고 자랑하며 과시하는 가운데 거만하고 잘앙으로 교만속에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살고도 죽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 주시는 이도 취하시는 이도 주님이시라 "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택한 모든 인류 ) 함께 하리라 " ( 마2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