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가진 당신을 환영합니다
회사를 떠나도 기억되는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부서만 옮겨도 잊혀지는 평범한 상사로 남을 것인가? 해답은 당신 속에 예전부터 있었다.신입사원 시절 첫 출근할 때의 설레임에 묻어 있었다.우리는 모두 잠시 그것을 잊었을 뿐이다.("직장인을 위한 변명" 중에서)
당신이 너무 반갑습니다.인터넷의 바다에서 우리는 클릭 한번의 인연으로 이렇게 만났습니다."직장인을 위한 변명"을 혹 읽으셨다면 제가 인용해놓은 이 구절이 기억나실 겁니다.제가 써놓고도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잊고 산 것 그러나 소중한 것들을 우리 까페에서 찾으실 수 있기를 빕니다.한국경제신문에서 지난 15년간 활동한 흔적들도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많은 일들을 꾸며보려고 합니다.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당신의 꿈은 무엇인지요?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까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지기 권영설님은
연세대 철학과,공군학사장교를 거쳐 9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워튼스쿨 MBA 과정을 마쳤고 한경닷컴 주미특파원,한경 경영전문기자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편집국 전문위원,가치혁신연구소 소장,한경 STYLE 편집장도 맡고 있습니다.
e-mail : yskw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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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방지기 권영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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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2 09: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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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 기대하고 이 페이지 에 왔습니다. 중견인 우리에게도 길을 일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