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카페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선위의 연주라는 명패를 건 카페의 주인공인 서울메트로의 철도장비사업소입니다.
철도장비사업소의 비전인『숲속처럼 깨끗하게 내집같이 편안하게 안전한 궤도환경 구현』을 위해서 직원 모두가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궤도의 레일 두선을 연주하기 위하서 두선을 감시하는 종합검측차(레일마모, 레일표면상태, 두선간의 거리(궤간), 비틀림(트위스트), 방향(줄틀림), 건축한계, 비디오 촬영, 재료상태 스캔, 전차선(높이, 편위, 마모) 등을 주기적으로 검측하면서 감시하고 틀림부분을 찾아 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레일을 탐상하는 차로 레일위에서 초음파탐상기로 주사하여 신호음을 분석하여 레일에 문제가 생기는가를 감시하면서 문제발생시 신속하게 두선을 조율을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레일과 전동차 바퀴의 만남에서 레일에 손상이 발생되는 곳은 연마하여 고객님들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하는 레일연마차를 운용하고 있으며,지하터널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아시아에 한대뿐인 분진흡입차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분진흡입차는 바닥에 가라않은 먼지를 바람을 불어 먼지를 일으켜서 이것을 빨아들이고, 빨아들인 먼지는 휠터를 거쳐 먼지와 쓰레기를 걸러내어 처리하고 있으며,비가 온 다음 바로 화창하고 신선한 공기를 우리가 마시는 것을 착안하여 초고압살수차를 운영하면서 터널내에 고압으로 안개모양으로 분사하여 터널, 천정, 벽체, 바닥에 붙은 먼지를 씻어내기 위한 분사로 고압살수차를 주기적으로 운행하면서 지하터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심야 시간 01:00~04:00까지 장비 운행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소입니다.
우리 사업소의 주인인 고객님들과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두선(레일)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카페를 통한 조언과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