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영혁신 기법은 끊임없이 개발되고 또 현장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가장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기법은 6시그마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영혁신 기법의 생명력은 2~3년 정도에 불과한 경우가 많은데 6시그마 기법은 꽤 오랜기간 현장에 적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영혁신 기법을 도입할 것인가에 대해 조직에 계신 분들은 고민이 많을 줄 압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다 하는데 우리만 안하면 뒤떨어지는 것 같고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직원들이 요구하기도 합니다. 어느 회사에서는 00 기법을 도입해서 적용하고 있다더라, 역시 그 회사는 일류회사다라는 등, 경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경영에 정답이 없듯이 경영컨설팅도 정답은 없습니다. 해답을 추구할 뿐이지요. 그래서 경영자는 경영의, 혹은 경영컨설팅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최신 유행 혁신 기법이라고 하더라도 경영컨설팅의 기본 원리에 대입을 해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좋은 기법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령 경영상황에 대한 측정은 잘 할수 있는데 직원 교육에 적용을 하자니 막막하다면 경영혁신 기법으로서는 모자란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경영상황을 잘 분석해서 Action Plan을 수립했는데 해당 과제를 수행할 사람이 마땅치 않으면 고가의 경영컨설팅을 받은 쪽 입장에서는 난감해집니다.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을 선정하는 부분까지는 보통의 컨설팅회사에서 다루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이 영역은 CEO의 몫으로 넘기고 맙니다.
'B&L 리더십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만 되면 회사 경영에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혁신 기법을 적용할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때로는 수억원대의 컨설팅 비를 수천만원대로 혹은 그 이하로 낮출 수 있게 됩니다.
수많은 컨설팅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CEO와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으로 인한 문제들입니다. CEO는 요즘 직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컨설턴트를 통해서 알아보기를 원하고 있고 또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자기들의 의견을 잘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서로의 뜻을 잘 이해하기만 해도 불필요한 컨설팅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B&L 리더십 연구소'에서는 일반 경영컨설팅사에서 다루기 어려운 영역인 '해당 프로젝트와 추진할 사람의 궁합'부분,'CEO가 어떤 방식의 리더십을 행사하는 것이 좋을 지'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고가의 경영컨설팅을 받기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직원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기만 해도 실적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http://cafe.daum.net/e-leader B&L 리더십 연구소
==>B&L 리더십 연구소에서는 생년월일에 숨겨져 있는 조직 리더의 리더십 Life Code를 찾아내어
조직의 현황에 맞게 최적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업 컨설팅 상담 요청서.hwp
B&L리더십연구소사업소개(20130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