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수원역 식당)

[석류빛(김영혁)]

쉰살 나이,
어딜가도 유서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여행은 수원역 식당)
언제 2012. 11.17 오후 5:00
어디서. 수원역 매표소 앞 빈의자
누가. 해남 중화국민학교 27회 졸업생
회비 삼만냥 플러스
왜. 음. 쉰살을 기념하기 위해
조건. 되도록 모임 전달 하고 또 전달하기
그럼. 당일 뵙지요. 공영 김영혁이가

[오케바리11]

참석 함니다 무조건 무조건이야~~~짜라짜라 짠짠짠~~

[석류빛(김영혁)]

찬구들에게 전파 ~~~~~

[천박한자(김대용)]

대용이 참석........
카페지기님 고생이 많으시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