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10시 전에 수목원 도착하여 숲체험 신청서를 작성중입니다.
▽ 향나무집으로 숙소를 배정합니다.
▽ 벽면과 천정이 향나무로 되어있습니다.
▽ 개인 지급품입니다......가방,컵,수첩,연필,책자,체험복
▽ 스트레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인바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 수목원과 부채박물관 설립자이신 이일원회장님께서 숲치유와 수목원 소개를 하십니다.
▽ 둘러볼 숲길 입구입니다.
▽ 회양목 설명중 입니다.
▽ 길가에 샤프란이 피어 있습니다.
▽ 소나무가 종류도 많답니다.
▽ 첫사랑의 맛을 음미하는 중 입니다.
▽ 가족사진에 지도사도 꼽사리 낍니다.
▽ 산수유와 생강(동백)나무를 비교해 봅니다.
▽ 맨발체험길 입구입니다.
▽ 시원한 지하수를 한컵씩 ~ 원샷!
▽ 맨발체험 길이 보입니다.
▽ 폭신~ 폭신 ~ 촉감이 좋습니다.
▽ 발을 헹군 엄마가 아들 등에 업혀 신이 납니다.
▽ 동상과 미모 대결......우리딸이 훠~ㄹ 이쁘다~(엄마 말씀~)
▽ 맥문동이 지천으로~
▽ 가족들이 모여 있습니다. 무슨일 일까요?
▽ 흙 퍼가기 놀이 하시는 중입니다. 막대기 쓰러트리는 사람이 화장실 청소하기~ㅋㅋㅋ
▽ 수족관 처럼 생겼습니다.
▽ 수족관이 아니라 족욕 중이십니다.
▽ 부채박물관 입니다.
▽ 부채해설을 듣고 있습니다.
숲속 향나무집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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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아침입니다. 청개구리도 일찍 일어났네요~
▽ 2번 데크에 모입니다.
▽ 기지개를 펴고 몸풀기 체조를 합니다.
▽ 식당가는 길목에 효소체험장이 있습니다.
▽ 차마시는 정자도 있습니다.
▽ 숙소로 가는 길은 안개가 자욱합니다.
▽ 안개 덕택에 처음보는 거미줄이 보입니다.
▽ 낙엽이 떨어집니다.
▽ 참나무가 엄청 큽니다.
▽ 참나무 꼭대기가 안보입니다.
▽ 대나무 숲길을 걸어 봅니다.
▽ 키위가 주렁주렁 ~ 익어갑니다.
▽ 스틱워킹......뽕나무 스틱을 짚고 산을 오릅니다. 헉! 헉! 숨이 찹니다.
▽ 정상입니다.
▽ 모래길을 걸어봅니다.
▽ 황토도 밟아보고 성황당에서 소원도 빌어 봅니다.
▽ 송천정에서 약차를 마시며 얘기꽃을 피웁니다.
▽ 행복한 가족입니다.
▽ 별자리나무에 기대어 염원 합니다. ' 나는 뭐든 할 수 있다~'
▽ 잠시 휴식하며 얽힌 고리풀기에 집중합니다.
▽ 살찌우는 식단 이랍니다......맛이 좋아 밥 두공기씩 드셨답니다.
첫댓글 넘 좋은 추억이 담긴 시간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