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가 날 것 같아 다시 치려고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티샷이 OB가 날 것 같아서 「잠정구를 치겠다」라고 선언하고 볼을 티업하고 어드레스를 했는데 클럽헤드가 볼에 닿아 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 0 벌타 - 재티업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티잉그라운드에서는 볼을 스트로크할 때까지 인플레이 볼이 된 것은 아니다. 다시 티업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다운스윙때 볼에 붙은 벌레가 신경이 쓰여 도중에 정지하려고 했지만 헤드가 그만 볼에 맞았다. - 0 벌타 - 볼이 정지한 곳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클럽이 볼에 맞지 않으면 스트로크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벌타는 없다. 그러나 볼에 맞았을 때는 스크로크한 것이 되어 1타를 가산하고 볼은 정지한 곳에서 플레이를 계속 한다.
방향이 틀린 티마커의 위치을 바꾸었다. - 티잉그라운드에 올라갔는데 아무래도 티마커가 잘못된 것 같아 티마커를 뽑아 다른 위치로 변경했다. - 경기실격 벌타 - 경기실격 * 설명 : 이미 결정된 티마커의 위치를 함부로 바꾸면 규칙 33조-7의 규정(경기실격의 벌:위원회의 자유재량권)에 의해 경기실격이 된다. 그러나 그 조의 누군가가 티샷을 하기 전에 움직여진 티마커를 원 위치로 다시 옮겨놓을 때는 벌타가 없다.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출발 시간이 아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티잉그라운드 주변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티잉그라운드나 그 근처에서 퍼팅, 칩핑 연습은 해도 좋다. 다만 부당한 플레이 지연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동반경기자에게 해저드, OB장소를 물었다. - 처음 온 코스이기 때문에 벙커, 워터 해저드, OB등의 위치를 동반자에게 물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해저드와 OB, 그린위의 핀의 위치 등은 골프규칙상 「공지의 사실」에 해당된다. 따라서 이러한 사항은 물어보거나 가르쳐주어도 「어드바이스」라고 볼 수 없다.
클럽을 15개 이상 넣은 채 출발했다. - 2번홀 티샷을 위해 백속의 클럽을 살펴보니 클럽이 15개 들어있었다. - 2 벌타 -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15개 이상 휴대하면 위반이 된다. 위반한 1홀에 대해 2벌타이지만 1라운드중 최고 4벌타까지 부가된다. 사용하지 않을 클럽을 정해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지 않으면 경기실격이 된다.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 페어웨이가 우측으로 기울어진 러프가 이어지고 티샷한 볼이 그 방향으로 날아갔다. 찾을 수 없어 볼이 연못으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하고 드롭해 쳤다. - 3 벌타 - 원 위치로 돌아와 다시 친다. * 설명 : 볼이 연못으로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없는 한 , 분실구(1벌타)가 된다. 그리고 원 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드롭해 쳤기 때문에 오소(誤所)플레이(2벌타)가 되고, 이경우 중대한 오소 플레이 위반을 했기 때문에 다시 정확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볼을 쳤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 티샷이 좌측의 깊은 러프에 빠쳐 OB는 아닐지라도 도저히 칠 수 없을 것 같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싶다. - 1 벌타 - 티업해 다시 친다. * 설명 : 볼이 워터 해저드 내에 있는 경우를 제외한 코스의 어느 곳에서나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다. 원 위치에서 다시 치는 방법을 택할 경우 1벌타를 가하고 다시 티업하고 칠 수 있다.
티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됐다. - 라이가 좋은 티잉그라운드 위에서 티업해 쳤는데 슬라이스가 나 우측 OB지역으로 날아갔는데 티를 꽂은 자리를 보니 티잉그라운드 구역밖이었다. - 2 벌타 - 정확한 장소에서 다시 친다. * 설명 : 규정된 티잉그라운드 구역내에서 다시 친다. OB벌타는 치지 않고 티구역밖에서 친 2벌타를 가해 제 3타째 티업해 다시 친다.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 드라이버 헤드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아침에 출발홀에서 스타트하기 전에 드라이버 헤드에 납테이프를 붙였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 * 설명 : 정규 라운드 시작하기 전에 납테이프를 붙여도 클럽의 성능을 바꿨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출발홀의 제 1타째가 끝난 후 납을 붙였거나 갈면 경기 실격이 된다.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 날아갈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티업했던 볼 앞에 클럽을 놓고 스탠스를 취하고 난 다음 클럽을 치우고 티샷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 * 설명 : 플레이의 선에 목표물울 놓고 스탠스를 취하여 볼을 치기전에 치우면 벌타가 없다.치우지 않은 채 그대로 볼을 치면 2벌타가 된다.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 티샷을 할 때 우연히 헛스윙을 했지만 볼은 티에서 그대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 상태에 그대로 티샷을 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 * 설명 : 헛스윙 후에 인플레이 볼을 움직이거나 집어올리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타는 없지만 헛스윙도 한타이기 때문에 다음의 티샷이 2타째가 된다.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 파 5홀 티샷에서 힘이 너무 들어가 헛스윙을 해 티에서 볼이 떨어졌기 때문에 다시 티업해 쳤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 * 설명 : 헛스윙도 스트로크한 것이기 때문에 그 순간에 인플레이 볼이 된다. 인플레이 볼을 집어올리면 1벌타가 되고 그 볼을 리플레이스해야 할 상황에서 티업해 쳤기때문에 합계 2벌타가 된다.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 너무 늦게 왔기 때문에 성급하게 동반경기자의 백에서 클럽을 빼 그 클럽으로 티샷을 하고 말았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 * 설명 :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은 14개 이내로 되어 있다. 착각해 동반경기자의 클럽을 사용했다면 2벌타가 된다. 또 동반경기자에게 그 클럽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선언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 파 3홀에서 어떤 클럽을 사용해야 할 지 결정하지 못해 티샷이 끝난 동반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 * 설명 : 사용 클럽을 묻거나 가르쳐주는 것은 2벌타가 부가된다. 묻는 쪽이나 가르쳐준 사람도 2벌타.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파트너나 그 캐디, 혹은 자신(공동)의 캐디 뿐이다.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거리가 있는 홀이기 때문에, 힘이 들어가 그만 티샷을 좌측의 러프 깊은 언덕 아래로 쳐넣어 볼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염려가 들었다. - 0/1 벌타 - 티업해 잠정구를 친다. * 설명 : 동반경기자에게 선언하고 「잠정구」를 쳐둔다. ① 처음에 친 볼을 5분간 찾아도 보이지 않을 때와 ② 처음에 친 볼이 있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잠정구로 플레이할 때, 처음 볼은 분실구가 되고 잠정구는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타와 함께 인플레이 볼이 된다.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 OB의 위험이 있는 방향으로 볼이 날아가버려 잠정구라는 말을 동반자에게 하지 않고 볼을 1개 더 쳤다. - 1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와 마커에게 알리지 않고 치면 그 볼이 인플레이 볼이 되어 처음에 친 볼은 분실구가 된다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 우측 OB가 두려워 스탠스를 좌측으로 취해 티샷을 했으나 너무 슬라이스가 걸려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 0/1 벌타 티업해 잠정구를 친다. * 설명 : OB나 분실의 우려가 있을 때는 동반경기자에 반드시 「잠정구」로 치겠다는 것을 알리고 다시 쳐둔다. 처음에 친 볼이 OB라면 잠정구가 인플레이 볼.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 티삿에서 테이크백하는데 클럽헤드에 작은 가지가 닿아,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고 난 다음에 쳤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지면의 불규칙한 장소를 고쳐도 상관없지만 스윙의 구역을 개선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또 작은 가지를 꺾으면서 티업의 위치를 바꿔도 벌타는 동일하다.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 티샷을 착각하여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 2 벌타 - 티구역 내에서 재티업해 다시 친다. * 설명 : 2벌타를 받고 원래 티구역에서 다시 쳐야한다(제3타째). 티구역 밖에서 친 횟수는 세지 않는다. 다음 티잉그라운드에서 치기 전에 잘못을 시정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 그립을 했는데 비로 인해 미끄러워 얇은 타올을 감싼 다음 티샷을 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장갑을 끼거나, 그립에 송진이나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테이프, 거즈, 손수건, 타올 등을 감싸도 상관없다.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 플레이가 너무 느리다는 생각 때문에 치는 순서를 착각해 3번째인데 2번째 동반경기자를 제치고 먼저 치고 말았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타순이 바뀌어도 벌타는 없다.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만약 치는 순서를 다시 바꾸면 처음의 볼은 분실구가 되며 다시 친 볼은 인플레이의 볼이 되어 제3타째가 되고 만다.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 파3홀에서 몇 번으로 쳐야 좋을지 결정하기 어려워 앞에 친 사람이 클럽을 빼고 난 다음에 백을 살펴 몇번을 사용했는지 확인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보고 얻는 정보는 어드바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벌타는 없다. 만약 백에 타올 등이 있는 데 이것을 치우고 보았을 때는 위반이다.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 티샷을 뒤땅을 쳐 볼이 티마커 뒤로 굴러가 칠 수가 없다. - 0 벌타 - 티마커를 치우고 제2타째를 친다. * 설명: 처음 스트로크를 마친 다음에 티마커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 된다. 따라서 벌타없이 티마커를 빼고(나중에 원위치 시킨다). 두번째 샷을 칠 수 있다.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 티구역내 티업해 티샷을 했지만 스탠스가 티구역 밖에 있어 신경이 쓰였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볼이 티잉그라운드의 구역 내에 있었다면 상관없으며 벌타도 없다. 티구역 밖에 서서 티구역내 티업을 한 볼은 칠 수 있다.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티업을 위해 어드레스할 때 클럽헤드에 볼이 닿은 후 티에서 볼이 떨어졌다. - 0 벌타 - 다시 티업을 한 후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볼을 칠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볼은 인플레이가 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벌타 없이 다시 티업해 칠 수 있다.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 티업하려는데 볼 뒤가 올라와 있어 스파이크로 밟고 난 다음 티샷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티잉그라운드 위에서는 지면이 올라와 있거나 잔디가 길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게 고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