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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의 다리장학회소개 어릴 적 꿈꿨던 선교, 이제 시작합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173 19.08.27 14: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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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0.08.04 11:37

    첫댓글 와우^^ 정찬의 원장님의 선교의 꿈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이 깊이 묻어나는 뉴스영상입니다. 우리 장학회 친구들도 이 영상을 보고 원장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깊이 알고 꿈과 선교의 맘을 가지고 더 높이 더 넓게 비상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익명
    21.01.07 13:14

    1월 영상과제 안내 - 코로나로 대면 모임은 못하지만 과제로 대체하니 꼭 과제제출하여 풍성한 선물도 받으시기를^^

    이 곳에서는 위 원장님 꿈 성취 영상 시청 후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나 교훈을 한 줄 이상 기록해 주세요^^

  • 익명
    21.01.09 23:25

    (성빈)꿈을 이루셨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꿈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익명
    21.01.09 23:02

    누군지 이름을 안 올렷네

  • 익명
    21.01.09 00:28

    (혜미) 고등학교 때 꿈을 이루셨다는 게 존경스럽고, 저도 어릴 때 꿈을 이룰 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유치원 교사가 돼서 아이들을 가르쳐주고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익명
    21.01.07 21:10

    어린시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드셨을텐데 이루셨다는게 멋졌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건축헌금을 사랑의 다리 이름으로 보내셨다니 감동이에요💕원장님을 롤모델로 삼고 저도 제 목표를 이뤄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익명
    21.01.09 23:08

    명주에요

  • 익명
    21.01.10 20:14

    결국 꿈을 이루었다는게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어린 시절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노력과 의지 덕분에 꿈을 이루신 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나가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지혜)입니다.

  • 익명
    21.01.09 23:07

    누군지 이름을

  • 익명
    21.01.08 20:13

    포기하지 않고 노력만한다면 뭐든 할수있다는걸 다시느껐다

  • 익명
    21.01.09 23:08

    누군지 이름을

  • 익명
    21.01.08 21:37

    문과반에서 이과반으로 옮긴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 것이고 고등학교 와서 꿈을 바꿨다는 사실이 존경스럽습니다. 저였다면 꿈도 바꾸지 못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았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꿈꿧던 일을 실행하는 것이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포기 하려고 했는데 성공한 예시가 원장님이셔서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익명
    21.01.09 23:08

    누군지 이름을

  • 익명
    21.01.12 02:44

    이동민 입니다!

  • 익명
    21.01.08 21:51

    (채진주) 꿈 꾸는 것도 물론 가치있고 멋진 일이지만, 그 꿈을 실현해내는 것이 더 큰 의미와 보람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도 꿈을 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내셨다는 사실이 존경스럽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꿈 꿔온 일은 무엇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원장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익명
    21.01.09 16:10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아프리카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교회를 지으려고 1억이나 헌금한 것이 멋지신 것 같다

  • 익명
    21.01.09 23:08

    누군지 이름 부탁

  • 익명
    21.01.10 17:22

    (혁근)원장님이 선교의 꿈을 갖게 된 건 물론 우리에게 그 마음과 꿈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우리 장학회 모임의 이름을 외국 교회의 이름을 따서 지어내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 익명
    21.01.10 15:44

    (임하준)원장님께서 이른 나이에도 항상 남을 도와주시고 봉사해주시는 원장님이 정말 대견하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익명
    21.01.10 21:00

    (류기쁨) 하나님께서 원장님에게 꿈을 꾸게하신 것이 부러웠어요 저도 꿈을 찾아서 살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 교회가 너무 좋아보였어요 저도 꿈을 찾아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살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 익명
    21.01.10 21:09

    (류성녕) 원장님이 남을 도우며 열심히 봉사하신 일들을 보고 나도 커서 남을 도우며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다리 장학회에서도 열심히 배우며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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