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07년 음력 3월 7일
위대한 이준억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태어날 당시 온동네 닭들이 일제히 꼬~~끼~~오 하며 울었다는 전설에
동네 주민들은 대단한 신동 탄생의 예고임을 알고 각가지 보배들을 갖다 바쳐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나라 사람들의 너므나 무기력한 모습에 하이개그 전파의 사명감을 갖고
구천을 떠돌아 다니다가 드뎌 포항세명기독병원에 뿌리를 박으사
현재 하이개그 전도사로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생엔 어디서 무엇을 할지................
곁에 있는동안 행복한 미소 잃지 않도록 많은 웃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댓글개그전도사 역쉬 멋지세효
ㅋㅋ지금은 므흣 전도사임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