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2.부터 6개월반동안 1000만원으로 시작하여 실험적으로 운용되었던 계좌의 성과입니다.
30% 정도의 성과를 내었습니다.
앞으로는 실계좌를 오픈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집사람이 주식투자를 너무나도 혐오합니다.
몇 % 수익보다는, 가정의 평화가 중요하니까요^^;;
새해에는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월별 종목별 성과입니다.
2012.6.21.부터
2012. 7.
2012.8.
2012.9.
2012.10.
2012.11.
2012.12.
2013.1.8.까지
첫댓글 저도 으쓱님과 비슷한 입장이 었읍니다 그런데 해결했읍니다..........
먼저 마늘님께 손실을 보던 이익을보던 관계없이 연말기준으로 계좌의 10%를 바치기로 했고
지금까지 그약속을 지켜오고 있읍니다..
처음 배당한날부터 마늘님의 잔소리와 불만은 싹 사라졌으며 마음편안하게 거래하고 있읍니다
제말을 듣고 제친구 2명도 역시 10%의 배당을 하고있으며 집에서던 어디서든 주식하는데
마늘님의 불만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방법이시네요^^ 그런데 그냥 싫다는데 어쩝니까..
일단 실행해 보세요...으쓱님은 손해볼거 없잖아요,,돈이 오른쪽 주머니에 있다가 왼쪽 주머니로 이동하는거 뿐입니다
하지만 사모님은 일단 받으시면 조금이라도 안달라질수가 없어요...뇌물도 그래서 주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를포함 친구들은 100%성공했으니까요...
실례지만 으쓱이님 나이가 몇인가요? 전 처음에 으쓱이라는 어린이같은 닉을 사용하길래 주식하는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마눌이 있다는말에 놀랐습니다
78년생입니다. 으쓱이는 제 아들이구요.
수익 축하드립니다
늘 진지하게 투자하시는 것 같아서 많이 배웁니다~
저는 으쓱이님이 주부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계속해주시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과 축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