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사당동 총신대학교) 서수원노회소속된 수원풍성한교회는 건전한 교단으로서 건전한 신학을 추구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 = 예배생활>
총신대학신학대학원(M.Div) 89회 졸업한 김병호목사는 2001년 10월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젊은층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신기하게도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
유아실에 들어가면서 아이둘을 키우노라면 10년가까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일어난다.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ㅡ리는 것은 아주 귀하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과 교육을 가지고 있어도 부모와 함께 예배드리고 신앙생활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
교회에 오면서 자녀들은 교육부서로 부모들은 예배실로 향하는 모습이 기이할 정도로 이상하게 보인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우리와 서구의 교회는 너무나 다르다
전문적교육의 추구는 결국 실패요 곧 부모를 떠나게 만드는 교육은으로 실패이다
쉐마교육을 접하면서 부모의 교육 즉 유태인들의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접목되어지 풍성한교회의 3대가 함께 하는 신앙생활은 좋은 모델이 될것을 확신한다.
여러분의 자녀와 함께 선택되어지는 풍성한교회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