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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남해, '정 진우' 친구의 장남 '동윤'군이 그동안 서울에서 로컬에서 실력을 쌓아오던 중 뜻한 바가 있어 개인사무실을 개소하였습니다. 인생의 선배로써 많은 성원바라며 축하 부탁 드립니다.
-대웅 올림-
성공으로의 길
사람이 살면서 걸어가는 인생길에는 결코 어디에도 순탄한 구석이 없습니다. 태어 나면서는 부모의 등에 업혀 시키는대로 이끌려 인생의 길을 가기 시작하지만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서 인생의 길은 혼자의 힘으로 재능껏 걸어가게 되는거죠. 거기에다 가정을 꾸리게 되면 식구가 생기고 동반자가 따르게 되니 그 길이 기쁘고 행복도 하지만 인생의 길은 그만큼 더 벅참이 가중되는 처지에다 책임이 생기고 땀과 노고가 더 늘어 나겠죠. 그렇게 애써 가는 길의 앞날에서 바라고 바랐던 성공이란 지점에 이르러 축복을 받는다면 인생길에서 더할나위 없고 승리의 건배를 들어도 마땅한 영광이 되지만 그 험한 인생길을 걸어와서 성공이란 지점에 번듯하게 도달하는 사람이 열이면 한두사람에 불과할테니 사람이란 인생길을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며 발버둥치다가 건전지가 다 돼 부질없이 멈추고 마는 시계로만 보여서 여간 안쓰러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앞에 인생길이 놓여있는한 사람은 능력을 다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가다가다 힘이 부쳐 좌절을 하고 주저 않게도 되지만 그래도 도중에서 꺼져 없어지는 불명예를 떨쳐가며 성고이란 지점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낙숫물이 한방울 한방울 댓돌을 뚫는다. 〓 죽을 각오면 살아나는 실마리가 잡힌다 등 그 명언들을 마음에 두고서 험하고 사나운 인생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는 성공이란 지점에 대견하게 이르러 승리의 건배를 들면서 세상으로 부터 축복의 노래를 받아보자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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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복 해주고 승승 장구해서 대한 민국에서 제 일 성공한 아들이 되기를 아빠친구로서 마음 속으로 깊이깊이 빌겠습니다.
애비 친구로서 진심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