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에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이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 하면서 그 새로운 이론을 따르는것에 대하여 환영하고 또 그 이론을 존중합니다...
동경 135도 127.5도 인지 ..하는 이론...
발전해 가는 과정의 한 일환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들어 온것은 근대사의 일이며 근대사는 어쩜..일제 강점 기로부터 시작 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일본식 시간 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시간을 새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참고 해야 할것은..기존의 그 시간을 이용하여 모든 생활방식이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아침 9시에 은행이 문을 열고 하루일을 시작 할때에 ....동시에 우리의... 부산에서도 은행 문이 열리고..인천에서도 은행문이 열린다 는 것입니다...
일종의 공동체 시간 개념 속에 묵여 있읍니다...
관공서도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낮12시에 모든 직장은.. 일본이나 ..부산이나 ..인천이나 ..서울..할것 없이 동일하게 점심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수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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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괄 적으로 같은 시간에 일어 나고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자는것은 현실입니다.
.다만 일본 사람에 비하여 결과적으로 한국 사람은 아침에는 좀 <약30분>일찍 이러나고 또그에 맛추어 출근하고 밤에도 조금 일찍 잠을 잔다고 말할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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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을 생활의 시간 이라고 말하고 싶어합니다..따라서. 근. 100 년전부터 생체리듬이 할아버지 아버지 젊은 사람은 증조 할아버지 부터 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또 어쩌면 죽은 후에도..
이 생체리듬은 변함없이 이렇게 마추어 저서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지금에와서 그것을 따저서 잘한 사람은 상을 주고 잘못한 사람은 벌을 줌이 올켓으나 꼭 그렇게 해야하는 가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다만 역사를 바로쓰는 문제가가 아니고 단순히..사주를 보면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가는 ...
12지지의 시간을 정함에 있어 선배님 들로부터 혹은 선생님으로 부터 시간의 분기점을 정시를 기준으로 한다고 배웟읍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와 같은 방법으로 12지지를 정하였고..그 많은 선배님들이나 선생님 들이 귀신 같이 사주를 보고 맞쳐 가면서 사람 들을 감동 시켯고.그로 인하여 사람들은 팔자의 중요성을 뿌리깊이...각인되여... 왓다고 봅니다
종전에 정시기준 방법으로..사람에 운명을 보고 감정함에 있어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정시법을 사용하고 있엇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30분을 늦추어야 한다면 2시간중에 앞으로 30분 또 뒤로 30분이면 합이 1시간이 되는데 즉 그렇게되면 2시간중에 따라서 합이 2분의1일이 즉 반절은 엉터리 사주를 보고 있엇던 샘이 되고맙니다...
숫한 도사님들이 유명한 그 많은 사람들이 엉터리 사주를 통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명성을 얻고 ...했다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지구와 태양의 관계에 의하여 만들어진 시간이 새로운 이론에 부합한다고 할지라도..
사주에 적용해서 딱 딱 드러맞는 검증 절차도 없이 무조건 따라가는 것은 ..동양철학은 과학의 세계가 아니라 경험의 세계을 중시하는 학문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말해봅니다...
그 생활방식도 그렇게 30분을 늦추어서 모든 활동을 하지않는 이상 ...과학에 의한 시간을 따라 12지지를 새로이 정하고...
또... 당장 바꾸어야 한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할지라도 ...나<다리>만은 유명한 선생님들의 종전 방법인 .........정시기준 법을 따라 갈까 합니다
지금우리는 태양의 뜨고 짐에 따라 일어나고 자는것이 아닙니다 ..
과학이야 어찌 됫든 나를 찾아와 상담을 원하는 손님 에게는 잘맞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해 주는것이 나의 올바른 선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를 찾아와 답답한 현실에서 상담을 통하여 희망의 끈을 잡으려는 분들에게 당신이 알고 있는 시간은 과학을 모르고 정한 것이니 새로운 시간법으로 고처야 한다고 강론 하고..
맞고 안맛고는 아무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감정을 통보하고 말아버리는 ..방식의..
... 감정를 따라야 한다면..과학을 따라야 할까 말까를 .. 실로 망서리지 않을수 없읍니다
오랫 동안..대선배님들이 수없이 많을 진데 어리석은 후배가 30 여년을 이분야 에서 생활을 한것을 가지고 무슨 자랑이라고 코에 걸고 내세운 다면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나름대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감히 여러 사람들 앞에 비록...어리석은 생각 이지만 말씀을 드려... 참고로 하실것을 권장해 봅니다......
동창이 밝아저서 일어나고 ....해가서산에지니 일터에서 집으로 가는게 아니고
닭이 운다고 일어나고 땅거미가들어서 집에가는것이 아닙니다
알람시계가 아침이니 일어 나세요하고 일터에서는 벽시계가 퇴근시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2008년 7월2일 다리.김형섭...
첫댓글 문장전개 방식이 참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이이어서 읽는이도 더불어 편해짐을 느낌니다. 연륜에 의한 靜中動의 美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제 소견은 정확한 시간이 중요할까요? 시간 추명도 하지 않습니까? 일단 몇 시에 태어 났느냐 보다는 어느 시와 잘 맞는지가 더 생각이 듭니다. 피감정인 또한 시간을 잘못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주는 개인의 발전을 위한 이야기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인데 다리님께서 남기신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 시간...공감이 갑니다. 저도 30분의 시차를 고려하면서 사주를 뽑아왓는데요... 다리님 말씀이 일리잇다고 보입니다..
다리님의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선생님의글을읽고 고민거리가생겼읍니다...저는한국시간과8시간차이가나는외국에서 지내고있읍니다..이럴때는한국시간으로계산해야하는지요.?아니면현지시간으로적용해야할까요.?사주나 운기체질을볼때말입니다..
제생각은... 어디서든... 점심을 먹는 시간을 ...오시 정으로하면 ...모든것을 마추어 갈겁니다..
60년대 말까지는 ..낮 12시가 되면.. 어느지역이나 전국어디에서나 12시를 알리는 싸이렌이 울렷읍니다..이것이 오시정입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잘 들었습니다.
그럼 저의 경우엔 보통사람들하고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제 명반도 다른 시간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예를 들면 밤에 근무하고 오전에 퇴근해서 잠을 자는 생활을 십여년 이상 계속 해 왔다면 시를 바꿔서 명반을 짜야할 지 궁금하네요.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올때를 기준하는데 그때에도 야간 근무중이였다면모르나 지금 야간근무는 본사주속에 야간근무 팔자 인생이라 나와야하겟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보네요^^, 다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요즘 하도 많은 이론이 난무하니 스스로 정립을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