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도 인식 하지 않으면 없다 고 합니다.
바꾸어서
사라졌지만 존재 하는 것은 우리들의 추억들 일까요?
계사년의 끝 머리에서 개인적 으로 회노애락이 있었을 테고
그 가운데 함께 한 퉁시리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것 입니다
행복 했던 시간 들을 반추도 해 보고
보내는 추억의 한 켠도 마저 채울 수 있는
시간들을 갖기로 합니다.
12월 29일 17시
우리들의 터 퉁시리에서
모입시다
회비는 없습니다. 오롯이 몸만 왕림 하시면 됩니다 . ^___^
그날은 꼭 시간 비워 두시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 뭉쳐 보시게요~!!
첫댓글 멋진홍보 감사합니다 한해마무리 퉁시리에서 .....
퉁시리의 숨은 일꾼! 퉁시리의 보배! 감사합니다^ㅇ^
있는 선약도 취소하시고~한자리에 모여
모두들 한해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방에 해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퉁시리꽃미남꼭꼭만나서한해마무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