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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전-- 저의 탈모 시작은 19세부터 시작되었습니다.처음 탈모를 접한후 용하다는
피부과 병원을 다니며 남성전형탈모라는 진단을 받게된후 약(프로페시아)도
복용하고 마이녹실과 함꼐 사용하며 근근히 버텨오다가 군대를 다녀온후
갑자기 또 탈모 진행속도가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약과 마이녹실,인터넷에서
소문난 여러가지 샴푸등을 써보았지만....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하루하루 머리감은후 빠지는 머리카락들을 보며 좌절도 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대머리가 되지 안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막막했엇습니다.
그러던중 어머님의 권유로 2008년 2월쯤 미미헤어샵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두피관리는 첨받는것이라서 반신반의하며 들어서게 된곳이 저에게
이렇게 힘이 될찌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관리후-- 처음 찾아가서 원장님의 설명과함께 저의 두피상태를 체크해보니
모공은 막혀있구 군데군데 원형탈모까지 있는데다
현재 자라나는 머리카락마저 언제 빠질지모르는 상태가
심각했었습니다.약을 복욕하고 있다고 하니 원장님께서 복용을 중단하고
관리에만 집중하라는 말을 듣고 믿고 관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첫날 두피관리를 받아보니 머리도 시원하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는것이
탈모를 탈출할수도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후로 일주일 3~4번씩 관리를 받으면서.두피상태개선에 집중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샵에서 구입한 샴푸와 영양제를 발라가며 노력한결과
달라진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원형탈모는 없어지고 머리카락도 굵어지고
머리감은뒤에도 잘빠지지 않는 머리카락들을 보며 조금 더 빨리 관리를 받았으면
고생하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회 30회를 쓴후 두번째 30회는 한달에 5~6번 다니면서 집에서는 영양제와 샵푸를
겸용하며 관리를 하였습니다.어머니께서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이곳을 몰랐으면
대머리 되지 않았겟냐는 농담도 하시곤 합니다.
현재 세번째 관리받는중인데 한달에 2~3번정도 다니면서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관리후기-- 이제는 더이상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마터면 대머리 될뻔햇다니...끔찍(?)
미미헤어클럽 원장님과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ㅋ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
탈모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합니다. 머리 다빠지고 후회하지 말고
하루빨리 원인을 찾고 두피관리를 받아서
자신감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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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의 고객님은 대학생이며 정말 열심히 관리 받으셔서 좋은 결과 후 어머님께서 우리 아들 자신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전화 주셨습니다 후기까지 올려주신 동진씨 고마워요
엘지게시판에 동진씨가 올린글 보고저두 어제 미용실 찾아갔어요 저두 효과보길 바래봅니다
좋은결과잇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