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을 가르는 이 경계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버러젔든곳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났을지 아래 전쟁의 상흔을 보고 상상해 보시라
폐허로 남아 있는 전쟁의 상처들을 보라
초소에 들어가 옛추억을 더듬어 본다.
이 건물의 상처는 ? 누가 치유할 것인가?
출처: 잔나비산타네 원문보기 글쓴이: 잔나비
첫댓글 전적지 사진??
카톡으로전달이왜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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