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성모승천성당 사제는 무엇이 두려워서 위례성모승천성당 홈페이지 동영상갤러리에올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성직자는 평신도와 동행해야한다"는
동영상 가톨릭뉴스까지 삭제한걸까?
http://www.cpbc.co.kr/TV/7349/7350/632734/201604/를 클릭하시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성직자는 평신도와 동행해야한다"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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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성모승천성당 이기양요셉 신부는 단순하게 성직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권력이나 위력으로 신자를 억누르고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할 것을 요구하는
권위주의에 빠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신자들에게 반말을 하고
말을 함부로 하며 욕지거리를 해대고 교우들은 겸손하게 듣고 또 듣고 있는데
교우들의 말을 들으려 하기는 커녕 쉼 없이 가르치고 꾸짖고 훈계만 하고
자기와 의견을 달리하는 말을 전해들은 다음날이면 미사(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시간에 그것도 그리스도의 복음말씀을 전해야하는
신성하고 성스러운 제단의 강론대에서 신부의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세력이라며 마귀라고 쫓아 낼 것이며 성전 건립금을
약정안하고 이사 가는 사람은 벼락 맞을 것” 이라는 저주와 악담을 퍼부으며
하느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성스러운 제단을 모독하고 신자들을 모욕한다.
이러한 권위적인 자신의 권한남용이 드러 나는게 두려워서 삭제한 것이 아닐까?
신도시에 성당이 없으니 성전건축은 시급하지만, 소 공동체 중심의
영성 활성화를 중심으로 교우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하는
성전건축을 이루어갈 때 오히려 기쁘게 한 마음으로 스스로 참여할 수 있다.
위례성모승천성당 교우들은 성당건축만을 위한 공명심의 신부를 원하지 않으며
강론대에서 저주를 퍼붓는 사제의 미사집전에서 기도를 할 수 없다.
우리교우들은 점점 메마르고 피폐해져 가고있으며 영성에 목말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