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구연산 열풍 (난치병도 구연산으로 고쳐요) http://itiguuoterasu.blogzine.jp/blog/2012/05/post_15c0.html (일본원서출처)

[식구사랑]

<위키피디아 대백과>

일본약국방수록품이며, 약국 등에서 시판되고 있다. 구연산의 염은 칼슘 이온과 킬레이트 결합하므로 예전에는 검사용 혈액 샘플의 항 혈액 응고제 등으로 이용되었다. 현재도 성분 헌혈시에 구연산 나트륨과 함께 혈액 응고제로 사용된다. 구연산 나트륨·구연산 칼륨 합성제재는 오줌을 알칼리화시켜 요산 배설을 촉진하므로 통풍으로 대표되는 고 요산 혈증 치료 약으로 처방되어 요로 결석이나 대사성 산성 혈액증 치료에도 사용된다.

                                                                  <구연산으로 의사가 필요없어>

<의사에게 버림받았다면 구연산>

오늘은,"구연산 건강 법"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구연산 건강 법"을 이미 실천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돈도 그다지 들지 않을 정도로 싸게 드릴 수 있고, 게다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기로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건강 유지, 증진 법이니, 흥미가 있는 분은 꼭 참고해 주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할 수 있는 건강 법이나, 별로 돈 안 드는 건강 법을 소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건강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돈을 들이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액의 보충제나 약은(극히 일부를 제외)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존재"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음식이나 몸 상태가 나빠졌을 때 회복시키는 식물(들꽃)광물(미네랄)등의 필요한 것을 모두 이 세계에 준비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말하면 연간 40조엔에 육박하는 의료비의 절박하고 급한 문제는 식량과 에너지 문제와 함께 매우 중요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이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나이를 먹으면 노화 때문에 병약하게 되어 병원에 걸리는 방법이 없다"등으로 터무니 없는 큰 실수인"병 굴레"로부터 해방되어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킨다라는 의식으로 바꿔 의식을 높여 가지 않는 한 이 의료비의 문제는 개선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건강이 최대의 사회 공헌" 이라고 하는데,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앞으로 얘기할 "구연산 건강 법"은 그 의료비 문제를 해결하고 또 진정으로 건강해지기 위한 멋진 가능성을 지닌 자연 요법의 하나로 손꼽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지(人智)를 훨씬 초월한 "하늘의 조화","하늘의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자, 구연산 건강 법입니다~, 구연산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매실 장아찌나 레몬 식초 등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신 맛의 원천"입니다.

또 구연산에는 결정 구연산과 무수 구연산의 2종류가 있고 결정 구연산은 수분을 미량 포함하기 때문에 단단해지는 일이 있기 때문에 수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무수 구연산(분말)을 추천합니다.

구연산은 음료수를 비롯해 요리, 미용, 입욕제, 청소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 면에서 아주 훌륭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구연산의 가격인데 인터넷에서 더 알아본 결과 품질이 좋고 가장 싸다고 생각되는 무수 구연산(분말)은 1kg-750(세금·송료 포함)부터 있었습니다.

이 무수 구연산은 식품용(식품 첨가물)에서 순도 99,5%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원래는￥2,000정도 하되 같은데 이것은 정말 싸다고 생각합니다.

※니치가(NICHIGA)사이트를 참조

http://www.garlic.co.jp/kuennsann.html

내가 왜 구연산을 추천하느냐 하면 사실 나도 업무상에서 구연산의 건강 효과를 수없이 목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내가 음료와 화장품 등의 개발 제조를 하고 있는 것은 몇번 전했습니다만, 오늘 처음으로 말씀 드리지만 그것들의 베이스가 되는 것은 사실 물이라고 하는 편이 가깝죠.

단, 물이라고 해도, 물론 보통의 물과는 전혀 달리 30종류의 천연 해초를 자연 발효시켜 만든 구연산 모양의 물로 다른 각종 유기산이 포함된 "유기산의 물"입니다.

따라서 PH는 3정도로 강산성이지만, 체내에 흡수되면 몸에 좋은 알칼리성으로 바뀝니다. 매실 장아찌나 식초, 구연산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또 강산성이지만"버퍼 액션"라는 완충력이 있으므로 몸이나 피부에 대해서도 산에 의한 영향은 전혀 미치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유기산의 물"은 예로부터 전해져 일본을 대표하는 발효 식품 된장, 간장과 똑같은 제조 법(고식 양조 법)로 만들어졌으며 안전성을 인정 받고 청량 음료의 인가를 받고 있는데 이 물을 "발효 물"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특필해야 할 것은 나의 어머니가 3년 전에 암이 되었을 때에도 이 구연산 모양의 "발효 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 요법으로 치유시킨 것입니다. 물론 주식인 밥을 현미식으로 바꾸고 무기질과 비파종 등 몇가지 것을 조합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의 "발효 물"의 기능성과 서로 통하는 구연산 요법은 같은 효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값싸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구연산을 활용하고 건강의 유지 증진은 물론 피로나 스트레스, 컨디션 불량, 만성병 등으로 고민인 분은 아래와 같이, 사이키 의사가 환자에게 사용해 각종 질병 치료에 성과를 올리고,"구연산 내복이 치료의 원점이다"라고 강력하게 권장되고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꼭 한번 시험해 보세요.

덧붙여 사이키 의사의 글중, 〇 구연산이 악순환을 끊은 장소에서...

"...구연산은 위까지는 산과 일하며 위에서 장에 내려올 때에 장에서 분비되는 중탄산 소다로 중화되어 구연산소다(알칼리성)가 되고..."라고 되어 있으나 보다 정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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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도달할 때까지는 산성이지만,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면 췌장에서 나온 강한 알칼리성의 중탄산 소다에 의해 구연산 소다가 되고 알칼리성으로 바뀝니다.

― 구연산 내복이야말로 치료의 원점이다 ― 사이키 요시로 의사

1. 나가타 시요우마쯔 선생님과의 만남

저는 4년 전에 NTT를 퇴직하셨습니다만, 퇴직 3년 전에 우연한 기회에 나가타 선생님의 『 식초는 하나님이 주심 』이란 책을 만나 구연산으로 많은 사람이 난치병을 극복하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 구연산 내복은 올바른 치료

그래서 나 자신, 나가타 선생님에서 구연산을 구입해 환자에게 무료로 먹였어요.

마신 사람은 모두 모두 매우 몸이 좋아졌어요.

구연산 요법을 알아낸 후는 구연산의 포로가 되어, 퇴직 직후 나가타 선생님께서 베터 라이프 클럽의 촉탁 의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을 때도 쾌히 맡았어요.

생각해 보면 구연산을 만난 것은 내게 있어서 일대 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노인이 병에 드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이 낫지 않아도 자연의 섭리이며, 부득이 한 것이며 처음부터 포기하는 것 등입니다.

그리고 이 7년간 겪은 것, 공부에 의해 얻은 것, 많은 체험담을 들려 주신 것 등에 의해 구연산은 왜 우리 몸에 잘 듣는지, 질병은 왜 일어나는지, 구연산은 어떻게 마시면 되는가 하는 것이 나름대로 알고 온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 병의 원인은 산성 체질이 있다

병은 무수히 있고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도 각각 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산성 체질이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정상의 체질은 알칼리성입니다. 그 정상의 알칼리성을 산성으로 바꾸는 것은 피로입니다.

따라서"피로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은 진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〇 피로와 세포에 쓰레기가 쌓임

피로는 왜 생기는지, 왜 피로가 체질을 산성으로 바꾸는지, 산성 체질이 왜 만병의 원인이 되는지 설명합니다.

우선 인간은 매일 살기 위해 활동합니다만, 그 에너지는 체내에서 구연산 사이클에서만 만들어집니다.

노동이 심한 만큼 이 사이클은 격렬하게 회전합니다. 그리고 차례로 대사를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 초성 포도산으로 되어, 그것이 옥살로 초산에 받아들여져 구연산 사이클에 드는 에너지를 만듭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초성 포도산이 되기까지는 산소가 없어도 상관없지만 초성 포도산이 옥살로 초산에 넣기 위해서는 산소와 비타민 B1이 필요하고, 특히 산소가 필요합니다.

노동하고 있을 때는 구연산 사이클이 심하게 회전합니다만, 산소의 공급이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면, 초성 포도산은 옥살로 초산으로 변하지 않고 L젖산이 되어, 세포 내에 쌓입니다.

나는 이를 쓰레기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이 줄줄이 쌓여 갑니다.

이것이 피로로 나타납니다.

〇 구연산 사이클이 쓰레기 청소를 한다

피로란 몸의 세포에 먼지가 쌓여있는 것이라고 하고, 몸으로부터의 경고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휴식을 취하면, 구연산 사이클은 쓰레기 청소에 들어갑니다.

휴식하고 있다고 산소 공급도 충분한 것으로 옥살로 아세트 산은 초성 포도산을 넣습니다 → 쌓였던 L젖산이 초성 포도산이 됩니다. → 그게 옥살로 초산에 도입되어 구연산이 되고 구연산 사이클을 돌리면서 태웁니다 → 이렇게 줄줄이 L젖산은 태워져서 사라져 갑니다. 그리고 피로는 사라집니다.

또 세포도 쌓인 쓰레기를 빨리 없애기 위해 혈액 속으로 배출합니다.

당연히 혈액은 젖산 산성인데, 신장에서 점점 배설되어 이렇게 신속하게 피로가 회복됩니다.

젊은 사람은 구연산 사이클이 힘차게 돌고, 또 배설 능력도 왕성하므로 피로 회복은 빠르지만, 고령자와 병자가 되면 구연산 사이클의 기세도 약하고 따라 쓰레기 태우는 방법도 훨씬 적게 됩니다.

또 생활하는 이상 에너지를 만들지 않아서는 안 되기에 어떻게든 쓰레기는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편으로 불태우고 또 한편으로 만들어진다는 것, 좀처럼 쓰레기가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또 한편, 배설 능력도 감퇴하고 있으므로, 혈액 중의 L젖산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젖산 산성 체질의 상태가 계속될 것입니다.

4. 치료의 첫걸음은 손상되어 있는 곳에 혈액을 충분히 보급하는 것

혈액이 젖산으로 산성으로 기울면, 혈액의 점성이 더해 집니다. 따라서 끈적끈적한 혈액으로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말초 혈관의 저항이 많습니다.

말초 혈관은 결국 적혈구가 1개 뚫는 넓이밖에 없습니다.

이보다 좁은 혈관은 적혈구의 변형 상태가 일을 하고 적혈구를 여러가지 형태로 바뀌어 그럭저럭 통과합니다.

그것이 말초 혈관의 저항이 많아지면 부드럽게 통과가 안 돼 당연히 혈관을 지나는 적혈구의 통과 속도는 늦어집니다. 그러면, 적혈구가 조직에 미치는 산소는 당연 충분하지 않게 되고 따라서 세포 조직에 산소 공급이 불충분하다고 하게 됩니다.

조직에의 산소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까 말했듯이 초성 포도산이 옥살로 초산에 넣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쓰레기 축적 → 산성 체질 → 혈액 순환 부전 → 산소 공급 부족 → 쓰레기 축적이라는 악순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산소 결핍 → 유산 → 조직의 비후 → 혈류 장애 → 산소 결핍 → 병

이렇게 되면, 몸은 항상 쉽게 피로해 지고 매우 감기에 많이 걸리겠다는 것입니다.

즉, 저항력, 자연 치유력이 저하됩니다..

이런 상태가 잘 지속되면 이윽고 여러가지 허물(죄)놈이 나옵니다.

그것이 병이라는 증상이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몸이 나쁘니까 병원이나 의원에서 진찰을 받는다고 느꼈을 때, 사실 이 악순환에 빠진 몸이 되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치료의 첫걸음은 이 악순환을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치료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효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스스로 그것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구연산의 내복이라는 것입니다.

〇 구연산이 악순환을 끊다

구연산이 왜 이 악순환을 차단할 수 있었냐면, 우선 구연산은 위까지는 산과 일합니다. 위에서 장에 내려올 때에 장에서 분비되는 중탄산 소다로 중화되어 구연산 나트륨이 되고 장으로부터 체내에 흡수됩니다.

체내에 흡수된 구연산 나트륨은 그대로 혈류를 타고 전신을 둘러싸고 각 세포에 흡수됩니다.

세포에 흡수된 구연산 나트륨은 곧바로 산소의 기능으로 구연산이 되고 일부는 옥살로 초산이 되고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구연산 사이클을 돌립니다.

그리고 옥살로 초산이 된 구연산은 초성 포도산을 흡수하여 구연산이 되고, 구연산 사이클을 돌립니다.

초성 포도산이 받아들여지면, 쌓였던 L젖산의 일부가 초성 포도산이 됩니다.

그게 또 옥살로 초산에 받아들여져 구연산이 되고 구연산 사이클을 돌립니다.

이렇게 줄줄이 L락트산(쓰레기)은 구연산 사이클에 들어 태워져 이윽고 L젖산은 소실해 버리게 됩니다.

쓰레기(L젖산)의 폐수가 없어지면, 그 때문에 산성이 되어 있던 체액, 혈액은 정상의 약알칼리성으로 돌아와 혈액도 개선되므로 산소 공급 부족도 개선되고 악순환은 제거되게 됩니다.

〇 구연산 나트륨은 수혈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서 하나 더 주의해야 할 것은 구연산 나트륨에 관해서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수혈은 꼭 구연산 나트륨을 2ml 넣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이 응고되어 버려 수혈 못해요.

이에 구연산 나트륨을 가하면, 혈액이 훨씬 흐르기 쉽게 되어 수혈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 구연산 나트륨이 장에서 흡수되고, 혈액 속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히 혈액이 흐르기 쉬운 성상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젖산 산성 때문에 끈적끈적한 혈액이 흐르기 쉬운 혈액으로 바뀐다고 말한 것입니다..

혈액이 많이 흐르기 쉬운 상태가 되면 이 악순환의 혈액 순환 부전의 상태가 개선됩니다.

그 일은 조직에 산소 공급 부족이 개선되면서 쓰레기 축적이 계속 줄고 그만큼 쓰레기 연소가 촉진됩니다.

이것을 보고도 아시겠지만, 구연산을 마시는 것은 이 악순환을 끊게 됩니다.

〇 악순환을 끊으려면 2시간마다 마십시오

구연산 내복이 악순환을 끊는데 그 상태는 2시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아요.

그래서 하루 3회 마시는 법에서는 하루 6시간만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지만, 나머지 18시간은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됩니다.

이를 1일 6회 복용하면 12시간, 8회면 16시간(2시간마다)악순환을 끊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여겨지는 것은, 악순환을 끊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도 크고 빠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1회 5g으로 하루 3회 복용 방법으로 거의 효과가 인정되지 않는 사람이, 1번 양은 그 반으로 줄이고 대신에 1일 6회 복용함으로서 병의 개선을 본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나는 병세가 있는 사람은 꼭 1회량은 2g정도로 하루 6회 이상 마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때는 2시간마다 1일 8~9회 먹도록 권해 그것을 1개월 계속하게 합니다.

1개월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만큼 병세의 개선을 자각하게 된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구연산은 약화된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킨다.

인간의 몸은 체질이 정상의 약알칼리성일 때, 최대한의 기능을 합니다.

이것은 자연 치유력이 가장 강한 때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산성 체질에서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을 때는 혈액도 산소도 필요한 만큼 공급되지 않으므로 몸의 세포도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일하는 방법은 점점 저하합니다.

이것은 자연 치유력, 저항력 저하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병이라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병의 치료는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의사와 약은 각자의 자연 치유력이 각자의 병을 다스릴 것을 도와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행하는 치료들은 모두 각자의 자연 치유력을 기대하고 있으므로, 자연 치유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꼼짝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고령자의 당뇨병의 사람에게는 수술을 망설이는데 이것은 수술 후의 치유가 나빠서 그래요. 즉, 상처가 아물지 않습니다.

내가 "구연산 요법이 치료의 원점"이라는 것은 구연산을 마심으로써 약해진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킬 수 있고 또 그것이 목적으로 마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현대 의료가 만성병에 애먹는 것은 그 기본적 수단을 마련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일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몸 속의 쓰레기 청소를 하도록 노력해 주세요. 열심히 쓰레기 청소만 하고 있으면 나중은 어떻게 된다는 홀가분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〇 구연산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요컨대 치료의 기본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손상되어 부조화가 되고 있는 조직 세포에 혈액과 산소를 충분히 보내는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면 그 중에 포함되는 영양이나 산소도 충분히 공급되면서 자연스럽게 약화된 세포도 잘 됩니다.

전신의 세포가 건강하게 된다는 것은 전신 세포가 주어진 임무를 100% 하게 되는, 그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이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자연 치유력이 병을 다스릴 것입니다.

그리고 구연산 요법은 구연산을 마심으로써 전신의 혈류를 도와 전신의 세포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켜 그 힘으로 병을 치유하는 진정한 "원인 요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 구연산의 효과적인 음용법

구연산의 음용법은 어떤 마시셔도 상관 없습니다.

주스로 해서 감미료를 더해 맛있게 마셔도 효과는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마시는 도중에 발진이 나거나 가슴 쓰라림, 위통 등을 느끼게 된 경우, 1회량을 과감히 반 또는 그 이하로 하고 계속 마시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그리고 조금씩 증량해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〇 위가 약한 사람의 복용법

위의 약한 사람은 조금 마셔도 가슴 쓰라림, 구토, 복통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처음에는 극히 소량(0,5g이하라도 좋다)부터 시작해 적응에 따라 조금씩 증량할 것인가 혹은 용액에 이에 중탄산 소다를 함께 산을 지워 마시면 위에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중탄산 소다를 넣으면 위에 좋지 않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도 있는데, 이 경우의 중탄산 소다는 구연산의 산을 없애기 위해 전부 쓰여 버리기 때문에, 위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중탄산 소다를 넣고 완성된 것은 구연산 나트륨이지만, 원래 구연산은 체내에서 구연산 나트륨이 될 테니까요, 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체외에서 만들어 먹는 일이니까, 구연산 내복의 효과는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〇 이빨이나 뼈가 걱정이 되는 사람의 음용법

구연산을 마시면 뼈가 너덜너덜해 지니까 마시지 않는 편이 좋다고 남에게 말하는 것이 잘 있는 것 같은데 현실에 20년 이상이나 구연산을 계속 마시고 팔팔해 있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걸 봐도, 이 일이 전혀 거짓말임을 잘 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연산은 분명히 위까지는 산과 함께 일하는데 위에서 장에 내려올 때에 장에서 분비되는 중탄산 소다로 중화되어 구연산 나트륨이 되고 체내에 흡수되어 혈액 속에 들어 체내를 돌며 세포 조직 속에 받아들여집니다.

이 구연산 나트륨은 이제 산으로서의 성질은 전혀 없으니까, 뼈에 대해서도 전혀 영향은 없습니다.

그냥 마실 때 이에 붙은 경우 산과 일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에 부착하고 있자면 이를 망가뜨릴 있으니 이 점은 주의하세요. 물로 씻어 버리면 문제가 없습니다.

〇 증상별, 나의 구연산의 먹이는 방법

(1). 유아의 알레르기의 경우

하루 정량만큼(10g)의 구연산(분말)을 물 또는 우유에 풀어 우유병에 넣어 하루 10회 이상 먹인다. 마시는 간격은 2시간 이내로 한다.

(2). 유아의 천식, 알레르기의 경우

일일량, 구연산(분말)5~10g정도를 6~8회~10회에 나누어 마신다.

초등생의 경우는 학교에서 수업 끝날 때마다 구연산(분말)을 1g정도 먹인다. 중학생, 고교생도 마찬가지.하교 때는 2~3시간마다 1~2g정도 먹이다.

(3). 성인 질환의 경우

1회 구연산 2g정도(5g의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절반)을 1일 6회 이상 먹인다.

가능하면 처음의 1개월은 2시간마다 1일 8~9회 마신다.※2g이 어렵다면 그 이하에서도 무방하다.

(4)말기 암, 난치병의 경우

①. 1시간이나 1시간 반마다 1,5~2g정도를 하루 13~15회, 1개월 계속하게 한다.

②. 15~20g을 800~1,000ml의 물에 풀어, 1회에 술잔 1잔 정도를 하루 20~30회, 물이나 차 대신 마시는 것을 1개월 계속하게 한다.※ 만든 분량은 그날 그날 먹는 것.

● 나의 병 치료를 위한 일반적인 구연산의 먹이는 방법

(1). 1회 2g정도를 하루 6회 식후와 식간, 12시간

(2). 1회 2g정도를 하루 7회 식후와 식간, 14시간

(3). 2시간마다 1회 1,5g정도를 하루 8~9회 16~18시간

(4). 1시간마다 1회 1g정도를 하루 13~15회, 15~17시간

(5). 30분마다 1회 0,5g정도를 하루 26~30회, 15~17시간

※이유, 구연산이 체내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도 크게 나타나기 때문.

단, 1회 2g에 매달릴 일은 아니다. 자신의 먹을 양으로 무방하다.

⇓

①. 익숙해지면 1회량을 늘릴 수 있다.

②. 마시는 방법은 어떤 방법도 무방하다. 또한 효과도 바뀌지 않는다.

③. 도중에 발진, 가슴 쓰라림, 위통 등의 증상이 나온 경우 곧바로 1회량을 절반 또는 그 이하로 한다. 단, 횟수는 바꾸지 않다.

④. 중증일수록 횟수를 많이 한다.

⑤. 일반적으로는(1)(2)를 사용, 때로는(3)의 경우도 있다.

⑥. 구연산 2g는(분말로)5g의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절반.

7. 급성·만성의 병에서도 좋은 결과

구연산을 음용하면 급성 환자는 바로 효과가 나오는데, 만성의 병의 경우는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켜 악화되는 궤도를 수정시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장기에 걸쳐 마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처음에는 효과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점차 뚜렷한 효과가 반드시 나타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친구인 간장병 환자가, 구연산을 2년 동안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자각 증상의 개선 이외 별로 두드러지는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2년 후의 현재는 지금까지 거칠거칠 하고 있던 얼굴의 피부에 반질반질한 광택이 나왔습니다.

저는 7년간 환자의 사용 경험에서 구연산을 이해해 도중에서 멈추지 않고 음용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오니, 부디 여러분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마시도록 추천합니다.

8. 당뇨병은 구연산의 내복으로 개선된다

당뇨병의 원인으로서는 당연히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의 부족이 생각됩니다.

세포에 인슐린 수용체라고 하는 일종의 문이 있고, 이 문을 통해 포도당은 체내에 에너지원으로서 받아들여지지만, 이 문을 통과하는데 인슐린의 힘이 필요합니다.

즉, 인슐린이 이 문에 "문을 열어 줘라 "라고 신호하고 문을 열면 인슐린과 포도당이 세포 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문이 쓰레기가 많이 밀려 신호해도 열어 주지 않는 경우에는 포도당은 세포 내에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으로 구루구루 온몸을 돌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세포가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혈당치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렇게 혈당치의 상승하는 예는, 중장년 당뇨병의 90%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구연산 내복에 따라 매우 좋은 개선됩니다.

물론, 구연산 내복에 따라 췌장에서의 인슐린 생산 능력이 상승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만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구연산 내복에 따라 매우 단기간에 증상 개선을 자각한다는 것은 역시 중년의 당뇨병은 인슐린 수용체의 고장에 의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고장은 구연산에 의해 신속히 개선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〇 과당이 최대의 복음(福音)

다음으로 당뇨병의 얘기가 나왔을 때 꼭 다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과당입니다.

과당은 당뇨병의 사람에게 최대의 복음이 말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과당은 세포 내에 흡수되는데, 인슐린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당은 혈당치를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

또 세포 내에 도입되는 것에 인슐린 수용체를 지날 필요는 전혀 없어요.

그리고 또 세포 내에 도입되는 것이 매우 빠르다는 것은 바로 구연산 사이클에 들어 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경도의 당뇨병의 사람이 하루 과당 60g까지 사용하고 괜찮습니다(5개들이 스틱 12개).

일반적으로는 비만하지 않기 위해서 30g까지는 좋다고 합니다.

또 과당은 뇌의 에너지원으로서 매우 뛰어난 것이므로 수험생을 두고 있는 어머니들은 설탕을 멈추고, 과당을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탕이 인슐린 과잉 분비 때문에 저혈당이 되어 역효과의 경우도 있습니다.

또, 과당의 단맛은 설탕 1,7배, 조림에 사용한 경우, 설탕과 비슷한 단맛이라, 당뇨병 환자들 가정에서는 집에서 설탕을 몰아내고, 과당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9. 고혈압의 사람은 구연산에서 쓰레기 청소를 한다

인간은 노화와 함께 고혈압이 되기 쉬운 경향에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고혈압증을 앓고 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고혈압과는 몸을 유지하기 위한 몸의 반응의 증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체내의 상태가 혈압을 상승하고, 즉 펌프의 힘을 올려 혈액을 체내의 각 세포에 갖다 주지 않으면 안 된 상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원인이 있고 혈압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혈압의 상태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것을 하지 않고 단순히 혈압이 높다는 증상을 억제한다는 것은 대증(對症) 요법이며, 결코 원인 요법이 될 수 없습니다.

고혈압의 원인으로서는,(1)혈관의 상태 (2)혈액의 성상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혈액의 흐르지 않는 상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혈압에 대해 설명하면 최고 혈압은 심장의 펌프로서의 기능을 나타내, 최저 혈압은 말초 혈관의 저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최저 혈압이 높다는 것은 말초 혈관을 혈액이 통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맥 경화증이 그 예입니다.

최고 혈압이 높고 최저 혈압이 정상 범위라는 증상은 말초 혈관보다 더 굵은 혈관의 저항이 크다는 점. 즉, 다니기 어려워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기를 통과하면 말초 혈관은 부드럽게 혈액이 흐르는 것으로 최저 혈압은 상승하지 않습니다.

이 증상에 대해서는 혈관 확장제가 잘 듣습니다.

약이 좋다고 해도 역시 대증 요법인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원인 요법은 결코 될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고혈압의 원인 요법이란...

① 혈관 내나 피 관벽에 쌓인 쓰레기 청소를 하고 혈관을 부드럽고, 혈액의 흐르기 쉬운 상태로 함.

② 세포 내 쓰레기를 청소하고, 혈액의 성상을 흐르기 쉬운 성상에 바꾸기로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구연산은 다 해 준다고 해서, 구연산 요법은 원인 요법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0. 구연산을 일상의 친구로서 스스로 건강을 지킨다

현재의 의료 제도는 훌륭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반면, 고령자를 의료 제도 속에 안주시켜 버리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욕을 꺾어 버린 점은 부정 못할 것 같습니다.

노인 홈 등에서도 70세 이상의 사람에 대해서는 구연산의 음용이 극단적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은 이 현상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역시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킬 자신의 병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이 치유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잘 이해하고 자기 일은 자기의 책임에 대해 처리하겠다고 의욕을 가지는 것이 건강하게 늙기 위해서는 절대로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령자는 병약한 것이 당연하다는 개념을 무찔러야 할 시기에 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연산은 그 개념을 무찌르기 위한 강력한 무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연산을 먹고 몸 속의 쓰레기 청소를 하고 혈액의 흐름이 좋은 상태인 것처럼 항상 노력하고 있으면, 나머지는 몸 쪽으로 다 잘 하리라고 나는 단언합니다.

부디 여러분도, 구연산이 신 약임을 믿고 구연산을 일상의 친구로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주세요.

그러면 건강하게 늙음도 절대로 가능하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저는 지금 그 길이 열리고 있음을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구연산으로 몸의 쓰레기 청소의 효과를 믿고 마시며 건강하게 늙어 가고 싶다고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사이키 요시로:니가타 대학 의학부 졸업. 내과 의사. NTT관동 텔레콤 연수 센터 건강 관리 소장 베터 라이프 촉탁 의사

학창 시절 크레브스의 구연산 사이클 이론을 알았지만, 나가타 시요우마쯔 저서의 『 식초는 하나님 』의 저서에서 구연산의 내복을 알고"구연산이 치료와 건강의 원점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애초 클럽, 베터 라이프 클럽이나 우선회 등의 "식초(구연산)의 강연회"에 강사로서 항상 구연산의 효능을 의사의 입장에서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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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연산 정말 놀라운 효과가 있군요. 확신을 가지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