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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老牧會者會가 反섭리적 세력의 不義한 주장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 성화 이후 전 세계와 식구들의 이목이 참 어머님께 집중되고 있을 때 중단 없는 전진을 선언하시고 비젼 2020을 구체적인 섭리 목표로 제시하셨습니다. 이는 참어머님의 위대하신 섭리적 경륜이시며 미래지향의 결단이셨습니다. 이러한 섭리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전력투구 사생결단의 자세로 우리 통일가의 모든 식구들이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바탕으로 목표 지향의 동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나가야 되는 것이 우리가 당면한 시대정신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 일부에서는 우리의 섭리적 지향 점과 어긋나는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으며 그들은 세력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망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공격의 수위를 높여 참어머님을 폄훼하는 것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한 우리의 신앙 정체성을 부정하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논리를 자기편에 맞게 恣意的 해석과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내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더 이상 오늘의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는 것은 크나 큰 죄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량한 식구들이 그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세력화에 희생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의 신앙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적 不義에 우리는 정의로 맞서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대응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비판하는 상대에 대해 단순히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참어머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김용하의 가정연합을 떠나면서란 탈퇴 서에 대한 경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탈퇴한다는 김용하 외 221명의 주장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하의 괴변에 불과하지만 침묵하면 그런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어서 원로목회자회에서는 간단하게나마 탈퇴서의 허구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자 한다.
1.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하신 후,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정성들이며 교회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에 대해서
우리들의 신앙의 기본은 참부모님이시다. 진정한 정성은 참부모님 곁을 떠나지 않은 것이며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뜻을 이루는데 있다. 왜냐하면 참부모란 말은 섭리역사의 최종적인 결실의 의미요 최초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참부모님을 떠난 사람들이 정성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 “참 혈통을 중심삼고 3대 왕권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문형진님을 대신자ㆍ상속자ㆍ후계자로 결정을 해주셨다.”에 관해서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란 참부모님 양위분이 성화하셨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하신 자리일 뿐이며 자동적으로 상속되는 자리는 결코 아니다. 이름 하여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란 참부모님이 직접 섭리하시는 기간은 언제나 준비하는 기간에 불과하며 그 기간에 잘못되면 그 자격은 상실될 수도 있는 것이 후계자의 위상이다. 인류의 조상으로 지음 받은 아담 해와가 아무리 3대 축복을 받았을 지라도 참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성장기간에 타락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지 자동적으로 조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원리와도 같다.
3. “참어머님은 상속자와 더불어 뜻을 이룰 책임을 저버리고, 참아버님의 선포문도 따르지 않고 원리를 떠난 타락의 입장이 되었다.”에 대해서
사람은 누구나 완성하면 하나님적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 원리이다. 참어머님의 입장도 신앙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가치의 자리임은 긴 설명이 필요치 않다. 그것은 통일교 식구라면 가장 기본적인 신앙이다. 그것을 불신하고 거역한 대신자는 이미 대신자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며 모든 상속도 포기한다는 것을 말할 뿐만 아니라 후계자도 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공직을 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참부모님의 선포문(2010.6.5)을 거역하고 원리를 떠난 것은 어머님이 아니라 문형진님인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4. “이에 상속자는 광야 노정을 거쳐 인륜이나 천륜이 아닌 섭리적 입장에서, 메시아를 보필하지 못한 어머니를 떠나게 되었고,” 에 대해서
진정한 광야노정은 어머님을 배신한 자신의 불효 청산을 위해 회개하고 사탄을 분립하여 어머님 앞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문국진님과 함께 어머님과 다른 길을 선포하고 또 다른 대관식을 거행했다는 것은 신앙의 회복이 아니라 변절이요 섭리의 반역에 불과한 것이다.
5. “2013년 1월 13일은 하나님과 재림주인 참부모님의 대신자ㆍ상속자를 인정하지 않고, “천주타락” 권으로 떨어짐”에 대해서
기원절은 말씀대로 거행되었고 천상에서는 참아버님이 지상에서는 참어머님이 참부모님으로 새로운 섭리를 열어가시게 되었다. 이를 부인하고 부정하며 천주타락권이라 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천주 타락권의 주인이 되는 것에 불과하다. 참부모님 중심으로 하나님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 완결 완료의 의미를 선포하신 자리를 불신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불신의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다.
6. “참된 기원절은 2015년 천력 4월 7일, 2대왕권을 세운 날을 새로운 기원절로 선포했다.”에 대해서
참부모님이 선포하신 기원절은 2013년 음력 1월 13인데 이 날을 부정하고 자의적으로 기원절을 정하여 선포한 것은 참부모님과 아무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참부모님이 없는 축복은 진정한 축복이 아니다. 참부모님으로 부터 인정받지 못한 자리는 거짓의 자리이며 그런 대관식은 기만과 패역의 사악한 탈을 쓴 행사에 불과하다.
7. “기원절 이후 신앙의 본질이 훼손, 독생녀 메시아론과 어머니 하나님론을 앞세워 우리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켜 탈퇴서를 제출하오니 탈퇴처리하여 주시고 가정연합의 식구님들은 하루빨리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에 대해서
독생녀에 대한 말씀은 말씀선집에 180여회 언급하셨고 메시아 론에 대한 것은 원리강론 p247 등외에 여러 군데 언급되어있고 어머니 하나님 론에 대해서는 참어머님은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실체로 계심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어머님은 기원절 전후로 단 한 번도 아버님 말씀을 부인하시거나 부정하시지 않으셨고 오히려 말씀의 권위를 드높이시고 그 실천에 앞장서서 오늘에 이르고 계실 뿐이다. 따라서 참어머님 계신 곳이 참아버님의 권한권이며 참어머님을 불신하는 자리는 참아버님도 불신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돌아 올 사람들은 문형진 문국진님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8. “우리의 탈퇴 결의는 만왕의 왕 참아버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 왕국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결단임을 밝힌다.”에 대해서
참어머님을 부정하고 불신하는 만왕의 왕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참부모님의 위상은 그 자녀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참부모님의 자리란 타락이 없는 자리이며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 일념 일화를 이루었음을 최후에 선언하시기도 했다. 때문에 어머님을 타락했다고 한다면 스스로 참부모님에 대해 얼마나 부끄럽고 무지몽매 한 가를 온 세상에 들어내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뿐만 아니라 어머님 타락 운운하는 것은 그 자신 역시 잘못 태어났다고 고백하는 것 이상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자리에서 어찌 구세 구원의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어머님을 불신하고 단죄하는 반인륜적이고 반천륜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하나님 왕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반섭리의 망상에 불과하다.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1)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실체로 계신분이시다 그러므로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2) 참아버님은 참어머님과 최종 일체를 이루시므로 최고의 가치이신 천지인 참부모의 자리에 계신 것이다.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천지인 참부모이신 참 아버님을 부정하는 갓이다.
3) 참부모님 자녀의 가치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참어머님을 부정하 면 참부모를 부정하는 것이요 마침내는 참부모님 자녀의 가치까지 부정하 는 것이다.
4) 모든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고 그 가치는 참부모님에 의해 부여된 것이다. 참어머님을 부정하게 되면 축복가정들의 축복의 가치 는 상실되고 마는 것이다.
문형진 문국진 형제를 앞세워 섭리를 왜곡하는 분들에게 당부합니다.
더 늦기 전에 빗나간 대권욕에서 벗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해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시며 인류구원의 책임을 지시고 수고하시는 참어머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이 영원히 사는 길임을 깨닫고 결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천일국 4년 천력 6월 일
한국 원로목회자회
다음은 2016년 7월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 협회장에게 발송된 222명의 가정연합 탈퇴 성명서이다.
<탈퇴 성명서 >
탈퇴하고자 하는 우리는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그리스도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하면서 축복을 받고 가정을 이루어 자녀들과 함께 천일국 주인의 꿈을 꾸며, 지난날 기성 기독교인과 부모, 형제, 친지, 친구들로부터 그 많은 핍박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문선명 천주천지인 참부모님께서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하신 후,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이루어 드리기 위해 금식과 경배, 철야 등을 하면서 전도활동과 교회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원절을 앞두고 문선명 천주천지인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영계에 가셔야 했습니다. 참아버님의 성화로 인하여 우리는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느끼게 되었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소망의 기원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의 참 정자인 참 혈통을 중심삼고 3대왕권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문형진님을 이미 지난 2008년 4월 18일에 대신자ㆍ상속자ㆍ후계자로 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참어머님은 상속자와 더불어 뜻을 이룰 책임을 저버리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떠나, ‘참어머님 자신을 하나님’ 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형진님을 미국으로 보낸데 이어, 모든 공직도 파면하고, 참아버님의 선포문도 따르지 않고 원리를 떠난 타락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상속자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에서 보듯, 인륜이나 천륜이 아닌 섭리적 입장에서, 메시아를 보필하지 못한 어머니를 떠나게 되었고, 원리적 입장에서 3년 광야노정을 승리로 마무리하시고, 2015년 1월 1일 “하나님의 은사” 말씀으로 새 출발을 한 후, 가인적 입장의 문국진님이 아벨적 입장의 문형진님께 왕관을 봉헌하는 출발식을 함으로써, 참어머님으로 인한 실패를 복귀하고 하나님 및 참아버님과 완전 일체를 이루게 됨에 따라, 대신자, 상속자의 위치를 승리로 회복하시고, 참어머님과 기원절의 의미를 분명히 재정립해 공표했습니다.
一. 2013년 1월 13일은 하나님과 재림주인 참부모님의 대신자ㆍ상속자를 인정하지 않고 한학자 어머님이 구세주ㆍ메시아ㆍ재림주 참부모님의 뜻과 원리를 벗어나 “천주타락” 권으로 떨어짐으로써 타락한 어머니가 되는 날이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一. 참된 기원절은 2015년 천력 4월 7일(양 5월 24일) 상속자이신 문형진님이 참아버님께서 3대 축복을 하신 뜻에 따라 문신준님을 미래의 3대왕으로 책봉하신데 이어, 2015년 천력 7월 17일(양력 8월 30일) 참아버님 성화 3주년에 문국진님이 문형진님께 2대왕 대관식을 봉헌하심으로 영원불멸의 2대왕권을 세운 날을 새로운 기원절로 선포했습니다.
기원절 이후 신앙의 본질이 훼손되고 독생녀 메시아론과 어머니 하나님론을 앞세워 우리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켜 나감으로써 하나님과 참아버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현실 앞에 더 이상 신앙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참혈통을 중심삼고 3대 왕권을 실현하며 천일국을 완성시켜드리기 위해 결단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식구들이 연명을 하여 탈퇴서를 제출하오니 탈퇴처리하여 주시고 가정연합의 식구님들은 하루빨리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탈퇴 결의는 만왕의 왕 참아버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 왕국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결단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첫댓글 문형진 문국진 형제를 앞세워 섭리를 왜곡하는 분들에게 당부합니다.
더 늦기 전에 빗나간 대권욕에서 벗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해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시며 인류구원의 책임을 지시고 수고하시는 참어머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이 영원히 사는 길임을 깨닫고 결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용하의 가정연합을 떠나면서란 탈퇴 서에 대한 경고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에게 승리와 영광이 영원하기를 !!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에게 승리와 영광이 영원하기를 !!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에게 승리와 영광이 영원하기를 !!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에게 승리와 영광이 영원하기를 !!
하나님은 화합과 통일을, 사탄은 분열과 혼란을 부추기고 조장 한다.
오늘날 형진님과 그 추종자들로 인하여 교회의 혼란과 식구들 사이에 불신의 분위기는 참부모님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공감됩니다
협회본부측에서 저들의 자발적 탈퇴를 인정할 것이 아니라, 저들이 TM을 모독한 점에 대하여 중징계를 단행해야 할 일입니다. [최고의 중징계는 제명처분입니다]
원로목회자
목소리에 항강 감사드립니다.
MBCnet 다큐스페셜 '통일과 평화를 위한 삶' https://www.youtube.com/watch?v=rHyqr7Q00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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