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강북구 어머니 기자 여러분!
'기사올리기란'에는 카페운영자가 기사를 검토하여 중앙회 홈페이지에 바로 올리는 기사를 말합니다.
행사나 모임의 기사도 좋지만,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미담)거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강북구내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나
나라을 위해 목숨바친 애국 선열들의 내용 등 내 지역의 탐방 기사도 괜찮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이웃들의 오손도손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역경과 가난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일어선 성공담도 좋습니다.
옆집 할머니의 부드러운 손질이 닿아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비록, 크게 가진 것은 없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는 흐뭇한 내용도 관계치 않습니다.
소통과 공감이 한때 어울리는 내용이면 모두가 훌륭한 기사거리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주인공은 여러분 자신이 될 수 있고,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하는 기사보다 나 만의 기사를 만들어 봅시다.
이것이야 말로 '강북구 어머니 기자단이 존재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필요합니다.
1, 6과원칙에 의하여 기사를 써야 합니다.
1) When (언제) - 일시
2) Where (어디서) - 장소
3) Who (누가) - 기사 주인공
4) What (무엇을) - 내용
5) Way (왜) - 목적
6) How (어떻게) - 진행 과정 및 상황
2, 기사 사진이나 동영상에 '강북구 어머니 기자증'을 착용한 것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사진 한장쯤은 인정샷으로 촬영하여 올리면 됩니다.)
3, 기사가 끝나면 맨끝에 반드시 "00년0월0일 기사제공-000기자"라고 실명으로 써야 합니다.
4, 매월 좋은 기사를 선정, 발표하여 인센티브를 드릴 예정입니다.
(3개월 1회하는 모임때 소정의 선물과 함께 서울시와 중앙회에 "올해의 기자"로 추천하겠습니다.)
5, 행사나 모임내용, 소식 등은 '지역별 활동현황란'에 자신이 속한 지역(동)에 기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우리 주변을 자주 돌아보고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귀중한 자신만의 기사를 만들어 봅시다.
지금은 까다롭고 힘들게 여겨지지만 조금지나면,
누구보다 훌륭한 기자가 되어 보람과 성취감을 맛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늘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십시오.
여러분의 스마트폰이 당신을 변화시킵니다.
강북구 어머니기자 여러분!!!
당당하십시오.
힘내세요.
여러분의 좋은, 더 좋은, 가장 좋은 내용의 기사들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향상 응원하고 있는 진정한
카페운영자 드림
첫댓글 넵~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