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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광복80주년기념삼일절 국제심포지움 진행(안)
<유럽의 나치부역언론처벌과 한국의 길>
모시는 글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자유를 되찾은 문명국들은 새나라를 재건하는 작업을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특별법원을 설치한 나라는 전세계 22개국에 이르는데, 한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유일하게 단 한 명의 친일반역자도 처벌하지 못한 부끄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민주국가라는 한국이 아직도 윤석열 같은 내란을 저지르는 자들이 등장하는 것은, 조선일보와 같은 반역언론사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권력자로 군림하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과거사 청산을 제대로 하고 있는 문명국가의 사례를 통해 한국이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025년 3월 7일(금) 오후1시반~5시반
OO대학교 국제회의관 (예정)
사 회: 임상우(서강대 전 부총장, 서양사)
발제1. 유럽각국의 나치부역처벌의 역사와 시사점
ㅡ이재승(건국대 교수, 법철학, 독일쾰른대연구소 연구원 역임)
발제2. 드골의 나치부역언론처벌과 프랑스현대언론문화
ㅡHenry Rousso (프랑스현대사학자, Director of Hagler Institute for Advanced Study)(미정)
발제3. 네덜란드 나치부역언론 처벌의 현대사적 의의
ㅡGriselda Molemans(네덜란드 탐사저널리스트)
발제4. 한국현대사의 치욕: 일제부역언론의 권력화
ㅡ손석춘(건국대 교수, 언론학, 한겨레논설위원역임)
토론: 이득우(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장)
정철승(변호사, 한국입법학회장 역임)
박인식(KCJ국제관계연구소장, 언론사학자)
주최: 조선일보처벌33인회 + 언론개혁시민행진단
문의: 이원영 언론개혁시민행진단장 010-4234-2134 leewysu@gmail.com
국제심포지움 후원1구좌 3만원
신한은행110-071-101962 이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