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당선을 한 윤진식 총동문회장의 당선 축하연이 22일 오후 6시 30분 U드림 예식장에서 회장단이 주축이 되어 열렸습니다. 화려하며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특히 멀리 부산에서 화한을 보내준 최대열친구 때문에 식장이 더 화려 했지요.
출처: 재경충주중학교23회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권대기
첫댓글 사진의 아름다운 여인은 축가를 부른 소프라노 이당화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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