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사~!
서 시~
작은 인연으로 만나
우리는
철이든
나이든 모습으로
다시 만났다.
너와 나의
세상사에 수척해진 모습에
지난 세월의 인고에
눈시울을 적시였고,
그리운 청춘의 푸른 꿈들을
회상하였다.
너와 나의 오래된 삶의 모습에서~!
첫댓글 개설 축하한다 용주야
감사~!ㅋ
카페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제천향나무회 홧~팅....
첫댓글 개설 축하한다 용주야
감사~!ㅋ
카페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제천향나무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