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안좋은 상태에 입소하셨는데 2주만에 기적적으로 따스한 가을 햇살을 만끽할수 있어 넘 감사하네요~~~ 입소 후 2주이지 근 두달이 넘는 거 같네요.마침 동생이 있으면서 원장샘이 번쩍 엄마를 안아 휠체어에 옮긴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는지 사진을 보내왔네요.사진보고 너무 놀랐네요 .엄마가 편안한 표정이라 더없이 마음이 따스하네요.요양샘들도 다정히 아기다루듯 엄마를 보살펴 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는 자식의 모습을 부모님께 자주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화입니다~^^
첫댓글 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는 자식의 모습을 부모님께 자주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