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사용법은 각 개인마다 조금씩 다를수있기에 저의 입장에서 설명 하겠습니다
스틱은 일반적으로 일자를 많이 선호하고 있으나 저는 손잡이가 15정도 꺽인스틱이 더 편합니다
보통 스틱크기를 조절할때 팔끔치와 스틱손잡이가 수평이되도록 권하고 있으나
저의생각은 그보다 팔목이 굽혀질정도로 스틱을 더길게빼야 나에 몸무게를 스틱에 의존할수 있다고 봅니다
스틱은 산행 하실때 꼭 필요한용품이며 무릎을 보호하고
몸무게의 하중을 분산시켜 좀더 쉽게 산을 오를내릴수있는게 분명 합니다
1번 =스틱 손목벨트를 아래에서 위로 손목을 끼웁니다
2번= 스틱 손잡이에 살짝 엄지와 검지로 말아 쥡니다.
이때 스틱벨트를 조절하여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스틱에 편안하게 잡아야 합니다.
3번=나머지 손가락도 살며시 스틱이 흔들리지 않도록만 가볍게 쥡니다
4번= 스틱 손잡이를 살짝 잡은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보통분들이 손잡이에 벨트를 이용하지않고 스틱 손잡이를 쥔상태로 산에오르면 스틱에 하중을 덜 실을수있어
별 효괴를 보지못합니다
이 사진은 가볍게 스틱 손잡이를 잡고 스틱벨트에 손목하중을 실은모습 입니다
올라갈때 스틱을 몸(발)에서 약 70~80센티정도 앞에 스틱을 꽂은사진이며 역시 스틱벨트에 하중을실은 모습입니다
이사진 역시 스틱손잡이를 가볍게 쥔 상태입니다
그리고 왼팔은 나에 몸무게를 스틱벨트에 의지한상태 이고여
바위오를때 가급적 신발전체를 딛는것이 안전하고 힘이 덜듭니다
경사가 아주 심한곳에서만 발뒤끔치를 들어주세여
내려갈때 경사도가 심한 계단이나 바위일경우 스틱을 앞으로 나란히한후 발을 딛는것이 무릎보호를 할수있습니다
역시 스틱벨트에 몸하중을 실는것이 좋습니다
완만한 내리막일경우 스틱을 번갈아가며 앞을 딛습니다
내려갈경우 이렇게 스틱을 앞 양쪽에놓고 나에 몸하중을 스틱에실어야 무릎보호를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