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한글/한자)
정 성운 / 鄭 盛 云
2. 생년월일
1981 4 18 (양)
3. 이름의 뜻
아무튼 좋대요.
4. 가족관계
부모님 누나 남동생
5. 키&몸무게
184, 74
6. 옷&발싸이즈
보통 속옷은 딱붙는게 좋아서 Small, 셔츠는95, 재킷은100, 발은 285
7. 특기&취미
수영 , 스노우보드 / 피아노 낚시
8. 성격
저 굉장히 밝은 편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재밌데요 ㅋㅋ
9. 혈액형
B형 혈액형에 대한 평가가 많아서 예전엔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B형인게 좋아요.
10. 별명
특별한 별명은 없고요 친구들이 부를 때 그냥 운아 그래요
11. 아이큐
정말 생각이 안나요--‘ 초등 학교 때 139였던거 같아요
12. 주량 & 술버릇
소주 2병정도 취하면 점점 고개를 숙이고 잠들어요
13. 좋아하는 음식
한식 좋아해요 (고기,찌개,밥)
14. 싫어하는 음식
닭발,곱창,오돌뼈,순대간,개고기 요런거 빼고는 다 잘먹어요
15. 좋아하는 배우
너무 많아서 연기 잘하시는 분은 다 좋아해요 (이병헌,박신양,송각호,로버트드니로,알파치노 등등)
16. 싫어하는 배우
글쎄여 특별히 싫어하는 배우는 없어요.
17. 좋아하는 운동
헬스,자전거,수영,농구(잘 보는 것보단 못해도 직접 하게 좋아요)
18. 싫어하는 운동
복부운동...정말 너무 괴로워요
19. 감명깊게 읽은 책
씨크릿,연을 쫒는아이들, 실미도? ㅋ
20. 감명깊에 본 영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굉장히 많은데 ‘대부’씨리즈와 ‘블랙’(인도영화)정도
21. 시간이 남을 때 무엇을 하는지?
영화보고 친구들하고 술도 마시고 산책하는거 좋아해요 (이틀정도 시간날 경우) 낚시
22. 여자친구 유무
많이 외롭습니다 ^^*
23. 현재까지 사귄 여자친구의 수
고등학교 때부터 4명
24. 이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곳
웃는 모습이 이쁜사람이 좋더라구요^^
25.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정신없이 바쁘다가 시간이 왔는데 좋은 사람들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을때
26.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인생에서 볼땐 고1때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정을 받았을 때...
그러나 지금은 건강합니다!
27. 가장 소중한 사람
어머니
28. 결혼은 언제쯤?
32살쯤... (정하진 않았지만 30대초반에 하고싶어요)
29. 제일 자신있는 곳
글쎄요 정말 생각해보적이 없어서 (목소리나 치아정도 )
30. 첫사랑
고등학교 2학년
31. 첫키스
비슷하겠죠^^ 고등학교 2학년때
32. 자신이 가장 멋져보일 때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선행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끔..ㅋㅋ)
33. 핸드폰 단축번호 1번(or 0번)
지금은 정말 없구요 최근에는 매니저형 (완수형)^^둘이 그사실을 알았을때 엄청웃었던 기억이...
34. 어렸을 때 꿈
정말 초등학교때는 “장군”이었어요 아무의미 없이 멋있어 보여서ㅋㅋ
35. 어떤 배우가 되고싶은지.
인터뷰할 때마다 항상 얘기하는 건데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구나 하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그런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제일 좋아요^^
36. 해보고싶은 역할
아직 신인이어서 많은 배역을 못해봤잖아요 연기폭을 늘리고 싶은데 ‘삼류건달 역’ 이나 ‘제대로된 악역’
그리고 멜로도 해보고 싶구요 욕심이 많아요^^
37. 제일 받고 싶은 선물
주는 사람 맘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솔직히, 과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너무나 고맙죠^^ㅋ)
38. 닮고싶은 배우
연기 잘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항상 바뀌는데^^ 좋은 영화보고나면 때마다 달라져요
어릴때 홍콩영화 보고 동생이랑 칼싸움 하는 거 처럼^^*
39. 지금 생각나는 사람
영어 선생님 (방금 영어공부하고 와서 그런가 ^^)
40. 보물 세가지
가족,친구,핸드폰(낚시하다가 빠뜨린적이 있는데 전화번호가 다 들어있어서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어요^^)
41. 노래방 18번
때마다 다른데 친구들하고 있을 땐 “안재욱-친구”(듣는걸 헐씬 좋아함) 또 하나를 들자면 ‘사랑밖엔 난몰라’
42. 스트레스 해소법
역시 좋은 친구들하고 술한잔 낚시도 좋구요
43.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
어릴땐 공부열심히 안할거ㅋ 요즘은 연기를 좀더 일찍 시작할 걸 하는 생각....
44. 항상 소지하는 물건
핸드폰, 챕스틱(입술이 잘터요), 지갑
45. 다시 태어난다면?
원하는 일을 찾아서 (음악,공부등등...)일찍 시작하고 싶어요. 동물로 태어난다면 돌고래로 태어나고 싶구요^^
4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
술마신 다음날 해독이 (예전보다 더) 늦어짐을 느낄때ㅋㅋ 결혼하는 친구들이 늘어날 때
47. 휴대폰 액정 문구
문구는 없구여 사진이 있는데 낚시터에서 아침녘이 너무 이뻐서 찍어논 사진이있어요
48. 여기에 추가하고 싶은 질문은?
... ...
49. 앞으로의 계획
이제 재미가 붙었나봐요 ‘연기’ 욕심 밖엔 안나네요! 그게 젤 보람됨을 느끼니까 다른생각은 별로 안나요
50. 팬들에게 한마디
항상 너무나 부족한 저인데...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신 “우리 운사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늦었지만(죄송해요^^), 이제라도 여러분들께 베풀 수 있는 성운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진심(간절히?!)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