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울리는 기도문 ♡
가진 것이 많을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이야말로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제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낮은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지혜롭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이르는 먼 길에서]
단원 여러분들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평화의 모후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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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감사하는 마음으로~~배경음악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