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30일 09시 15분 하나님 말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인간 세상 속에 너희들이 살아가면서 너희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준 그 사람을 너희들은 미워하지 말며 저주하지 말며 복수하려 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가르쳤음이라. 그가 너를 바로잡고 너를 깨우치기 위하여 그가 하나에 희생양으로서 너희들에게 그와 같이 고통을 주고 시련을 줄 수 있는 그것이 인간관계에 맺어지고 얽힌 관계라 내가 너희들에게 일찍이 그리 가르쳤거늘 어찌하여 너와 너를 따르는 제자들은 그를 깨우치지 못하는가?
너희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는 자가 너희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 아니요 너희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그와 같이 줌으로 인하여 너희들이 깨달음이 있고 변함이 있으며 너희들이 세상사에 눈을 뜨며 나 여호와에 믿음의 그 길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 여호와가 그로 하여금 너에게 고통을 주는 그 시련을 겪는다 하면은 그는 나의 뜻이요 나의 주관 하에 이루어짐이니 그는 너에게 은인이요 스승이라 내가 그리 말하였느니라. 그가 너에게 적은 고통과 시련을 줌으로 인해 네가 바로 깨우쳐 세상사 이치를 알았을 때 너는 그와 같이 잘못 되며 남으로부터 고통 받은 그리고 비평받은 일을 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와 같은 네 주변에 있는 사람이 나로부터 선택되어 너를 훈련시킬 때 그는 교관으로서 너를 훈련시킴이니 네가 그 작은 훈련으로서 잘 인내하고 잘 견딤으로서 네가 인해서 더 큰 훈련이요 더 큰 역사요 네가 남으로부터 더 큰 죄에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네 스스로 깨우쳐 예방할 수 있으며 네가 바로 설 수 있는 그와 같은 것으로서 너를 위하여 훈련을 시킨다 하면 그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 그 교관은 너에게 야속한 사람이 아니요 미운 사람이 아니라 너를 위해 나로부터 그는 남에게 혹독한 자요 잔인한 자라는 비평을 받은 그 고통의 세월을 가는 것이니 그를 네가 감싸고 그를 스승이요 감사하다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살라 내가 너희들에게 그리 이르렀느니라.
이와 같은 이치를 너희들이 깨닫는다면 너희들이 살아가면서 어찌 살아가야 되는 것인가를 너희 스스로가 알 것이니 세상사에 너희들에게 그 모두는 다 나의 주관이요 나의 뜻에 의해 이뤄지는 역사 속에 모두가 이뤄진다 하면 너희들은 누구를 원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감히 가질 수 없으며 내가 너희들에게 강요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마음의 뜻을 그와 같은 행위로서 너희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세상사에 모든 이치는 내가 나에게 터치된 백성이요 내가 쓰고자 하는 백성은 내가 너희들에게 어렵고 힘들은 그 훈련을 시켜 내가 너희들을 바로 잡고자 함이니 너희들을 나 대신 훈련시키는 그와 같은 인간 세속에 맺어진 인연에 그 고리에서 너희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는 자를 너희들은 그저 저주하며 복수하려하며 그리고 증오의 칼을 갈지 말라.
그게 너희들을 위하여 너의 스승으로서 너를 가르치는 교관으로서 그도 그 갈 수 없는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그것이 인간관계의 너희들이 이루어짐이니 모두는 내 탓이요 나에 의하여 나의 뜻에 의하여 내가 잘못했기에 그와 같은 현상이 이루어진다는 그와 같은 너희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너희들이 깨우치며 얻으며 너희들이 달라짐이 있으며 변화가 있으며 너희 스스로가 전진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한 나 여호와에 훈련이요 거듭되는 그 훈련 속에 너희들이 다시 태어나 너희들이 나에게 오를 수 있는 그와 같은 백성으로서 바로 설 수 있음이니 훈련이요 ( ) 바로 설 수 없음이니라. 그 이치를 깊이 깨우쳐 너희들이 향하도록 그리 하라.
제5부 1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