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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아이들-북고칠회
 
 
 
카페 게시글
.......졸업앨범 우리 학교는 그리고 교가
파이애플 추천 0 조회 187 07.09.05 0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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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27 15:53

    첫댓글 운동장에서 돌 줍던 기억뿐....비가 오면 질펀했던 황토길, 그리고 땡땡이 치던 아련한 기억 왜 그리도 공부는 하기 싫었던 것일까 ? 하기야 가사일도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 보고 공부좀 하지 하면 가슴이 찔리는 이유는 ....뭘까 ?

  • 07.08.27 16:36

    햐~ 오랫만에 보네 근데 페인트 칠도해야겠고 왜 썰렁하게보이남

  • 작성자 07.08.27 16:49

    30년이 지났다야

  • 07.08.27 22:19

    당가들고 작업하던 일이 선하네. 비만오면 휩쓸려가고...또 작업하고. 지금은 나무 숲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더라.

  • 작성자 07.08.28 10:51

    당가 ㅎㅎ 그거 군대에서 진지 작업할때도 많이들 들었지.

  • 07.09.28 15:13

    맞어 비만 왔다하면 운동장외곽은 특히 대갈통만한 동덩이들이 불거진것이...

  • 07.08.28 12:44

    운동장에서 축구시합 문과,상과 짜장내기 많이 했었지? 그럴때마다 우리들은 뒤에서(후보선수)주전자 들고 다녔었지, 나.기상이.을문이,해용이등등... 하~하~하

  • 작성자 07.08.28 12:46

    내가 후보라고 ? 그래도 내가 한축구 한거 같은데 이거 우리 아들이 볼라 ㅎㅎ

  • 07.09.28 15:11

    그래도 기상이는 그래도 지가 한다고는 했어 별로인것 같었는디

  • 07.09.16 23:29

    나는 이장면 보니 학교 댕길때 공부 하단 생각 밖에 없구만 ~~~하긴 허구헌날 도서관에서 공부해서 그런가 을문이 말이 이해는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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