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무농약. 퇴비만으로 재배한 무화과
지난해 먹어보신 분들의 호응으로
올해도 만들었습니다.
꼭지를 제거하고 하나하나 조각을 내는 손질을 거쳐
근적외선 건조기에 넣고
온도조절을 하면서 30시간 이상 말립니다.
생과와는 또다른 식감으로
입맛을 즐겁게 합니다. ^^~
e- 맛은 먹어본 사람 만이 알 수 있습니다.
싱싱한 생과를 그대로 먹는 것도 좋지만
말랭이로 만들어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건강간식으로 먹는 즐거움도 솔솔합니다.
건조시에 첨가물은 일체 없습니다.
↘↘ 건조되는 과정에서
무화과 안의 꿀같은 점액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배꼽이 위로 올라오게 배치를 합니다.
온도조절을 하면서 30시간 근적외선 건조기로 말립니다.
말랭이 1kg을 만드려면 생과 6kg이 필요합니다.
마치 꿀이나 조청에 절인 것처럼
달콤하고 쫄깃한 맛을 내게 됩니다. ^^~
이 과정에서 당성분의 점액질이 검게 변하는 수도 있지만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 명절에 방문 손님의 접대 다과와 함께
- 남여노소의 영양간식으로
- 맥주⦁와인의 안주로
- 이웃과 지인을 방문할 때 가벼운 선물로
- 변비와 소화불량 해소에 도움되는 식이요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특색있고 실속있는
먹거리(과일)입니다
♣ 포장단위 : 200g/ 1만원, 500g/ 24,000원
♣ 택배방법 : 우체국 및 우체국 포장지 사용
♣ 운송비용 : 4,000원 또는 착불
♣ 주문 : 010-544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