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은 대추나무 진품 가격 추정
霹棗木(벽조목) 시세는 크기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득도하신 고승이 제조하신 도장이라면 아마도 1억은 넘습니다 도장을 한문으로 파고 손잡이에 생년 월일과 시를 조각해서 판다면 이미 800만 원이 넘습니다진품이라도 제조법에 따라 특등 상등 중등 하등 품으로 나뉘는데... 특등품은 육근청정한 대추나무가 벼락에 맞은것으로 오대산 적멸보궁 근처에 있는 벼락맞은 대추나무를 육근청정 한 정화수에 3년간 담가두고 득도하신 고승이 정성을 다해서 손잡이와 그뒷면을 새긴후에 이름을 새겨서 팔면 그것은 특등품으로 1억을 호가합니다.. 크기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상등품은 제조법은 비슷하나 뛰어난 장인이 새긴 것으로....가격은 6000만원 이상입니다중등품은 적멸보궁이 아닌 일반 벼락 맞은 대추나무를 고승께서 깍으신것...가격은 2000~~4,5000가량 그리고 하등품은 일반 벽조목을 장인이 깍은 것을 말합니다.... 300~~500가량입니다...
스님의 법력이 깃든 수작업 만든 행운의 목걸이 .사고예방 자동차 걸이 등도 200~300만 원 입니다
중국의 역사상 최고 부호였던 진(晋)나라 석숭(石崇)도 벽조목 도장을 당시에 거금을 주고 마련해서 사업을 하면서 중요한 문서에는 벽조목 도장을 사용했다고 전해지고있다.현재에도 대한민국 정치인.공무원. 대기업 회장및 CEO들이 벽조목 도장을 지니고 있다
출처: 부처골 지장선원 www.jijangsw.com 원문보기 글쓴이: 혜봉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