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중고·신부품 판매 전국 네트워크 구축완료…국내 최저가 부품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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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사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는 언론사 최초로 시대에 부흥하고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 유통 질서에 모범적 모습을 고취하기 위해 최근 '수입차중고부품 특수유통사업부'를 개설해 본격 가동을 알렸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만연해 있는 폐차장들과 수입차 중고부품 판매상들은 관계 기관의 허술한 단속을 틈타 각종 중고부품에 대해 제대로 안정성 검증도 거치지 않은 채 주먹구구 식으로 구매자들의 사정에 따라 부품값을 제멋대로 받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본지 서울투데이는 지난 2년여 동안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준비한 첫 단계로 2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수입자동차부품 관련 전문카페를 개설하고 전국 네트워크 테스트를 마쳤다.
서울투데이 관계자는 "앞으로 '수입차부품 특수유통사업부'는 명품 외제차의 격상에 맞도록 중고부품을 비롯해 신부품 또한 최대한 포괄적으로 확보,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부품거품'을 해소하고 소비자들에게 '국내 최저가 공급'을 목표로 체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입차량 소유주들의 극심한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경제적 측면에서 저렴하게 효과적으로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언론사의 명예와 신뢰'를 담보로 최저가에 모든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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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외제 명차, 수입차중고부품 - 서울투데이 '파격적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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