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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 의 비밀
박건영교수가 밝히는 장의 안티에지이징 효과 (10년전 내몸으로 되돌리는 장테라피)에서 발취
2년된 된장은 인체의 위암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억제할뿐아니라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아픕토시스를 유도하여 된장의 항암효과를 한층 더 높혀 준다.
된장의 항암효과의 대부분은 발효와 숙성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발효를 통해 생콩이 갖고 있던 항암활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적절한 환경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발효했느냐는 된장의 항암효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는 것이다.
된장의 발효환경은 보통 '숨을 쉰다' 항아리처럼 숨쉬는 용기에 담아 발효시키는 것이 좋다.
동물 실험결과 생콩은 9% , 6개월 숙성된 된장은 19% 2년은 38%의 종양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변두레의 된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된장의 맛의 요소는 물, 공기, 콩의 질이다. 경북에서 생산된 콩은 중질의 것이라고 한다. 강원도 콩은 상품이라고 한다. 한국의 콩은 익는대로 딴다.
두레마을은 콩을 일시에 수확한다. 자연상태에 서리가 내려서 완숙된 콩이 좋다.
한국의 콩은 약을 15번은 쳐야 수확을 할수 있다고 한다. 연변은 약을 치지 않는다.
담그고 포장과정도 한국식품기준에 맞추어서 한다.
GMO(유전자 검사), 정밀검사를 한국기관에서 검사하여 통과한 제품이다.
중국산은 유전자콩으로 만든다고 악평한다.
유전자 검사는 매회 들어올때마다 한국기관에서 검사한다.
가장세계적인 친환경제품이 한국산 친환경제품과 비교한다는 것은 지구촌의 환경에서 이상하다.
가장 한국적인것((인공)과 세계적인 친환경제품(자연) 정도로 사이가 크게 벌어진다.
한국적이다는 것은 집약을 의미한다. 소출을 중요시한다.
먹거리도 이제는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할때가 되었다.
맛을 본성도님들이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재구매는 어떻게 합니까?
성도들이 헌금해서 세워진 마을이다.
교회연합을 위해서 하는 사업이니 교회를 통해서만 팔고 있다.
미국콩은 운반시 약품처리를 한다고 한다.
운반거리 때문이라고 한다. 두레마을과 인천은 3일이면 도착된다.
연변은 콩의 원산지이다. 두레마을은 자연환경이 오염되지 않는 곳이다. 물맛이 좋은 곳이다. 공기도 전혀 오염이 되지 않는곳이다. 연변 두레마을은 항아리(독)내용량 200kg 1200개가 있다.
입구가 넓은 항아리이다.
240톤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이다.
나비가 몇천마리가 날고 있는곳이다.
나는 서울있을때
머리가 많이 빠져서 아침에 아내가 청소할때 머리가 많이 빠져요.
하는 말을 들었는데 연변 두레마을에 가고 부터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
우리 된장은 5년간 숙성된 약된장이다.
약된장 싯가는 키로당 35.000원이 시중가 이다.
우리는 12000원에 판다.
어느분이 드셔도 된장맛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런맛은 처음이다고 하신다
된장 전문가들도 된장맛이 최고라고 한다.
된장은 쓴맛, 신맛, 떨은맛, 짠맛, 단맛이 어울려서 맛을 낸다.
오랜된장은 글류타민산 나트룸(자연미원)이 많이 생겨서 맛을 낸다.
조미료를 넣지 않아야 한다.
6년이상된 종간장을 보유한 곳이다.
우리된장은 콩기름을 짜고 남은 콩을 밀가루를 섞어서 만든 양조된장이 아니다.
선교지는 성도들의 건강하시게 기도하면서 농사를 짓고 된장을 담그고 숙성을 시켜서 판다.
어느제품보다 깨끗하다.
이런 된장을 교회를 통해서 판다. (온누리 서빙고, 양재. 우리들교회(판교)에서 판매하고 있다.
주의 성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이다.
두레마을이 세워진지 16년 되어서 대수선이 필요하다.
된장을 다시 끓여도 맛은 그대로 이다. 자연에서 숙성되었기 때문이다.
약간의 짠맛이 있다.
짠된장, 싱거운 된장
요즈음 웰빙 바람으로 무엇이든지 짠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된장은 염장 발효식품입니다.
재래 전통된장이 상온의 장독대에서 1,2년을 견디려면 일정한 염도를 가져야 합니다.
안그러면 된장이 시어져서 버리게 됩니다.
우리 입맛에 좀 짭잘하다고 느껴져야 잡균의 번식을 막고 상온에서 발효되면서 저장을 할수 있습니다.
콩을 발효시켜 좋은 미생물이 번식하면서 된장의 향과 맛이 나오는데, 콩을 삶아 넣으면 발효되지 않는 생콩을 섞어 먹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된장은 절대 장독대에 보관이 안되고 생산지 일지라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아니면 방부제를 넣던가)
정말 맛있는 된장은 짭짤하면서도 구수하고 단맛이 납니다.
조금만 넣어도 된장맛이 제대로 나는 것이 전통된장입니다.
까만된장, 노란된장
된장은 잘뜨면 짙은 황금색으로 변합니다. 노란것은 햇된장입니다.
햇된장은 한여름에 풋고추 찍어 몇번 먹기는 좋습니다. 배추 속대를 넣고 맑은 국을 끓이기도 합니다.
색도 매력적인 황금빛 된장을 공기와 닿으면 금새 색이 짙어져 버립니다.
3-4년 된장은 색은 고동색된장도 있습니다.
전에 머리가 다쳐도 된장을 바르면 낫는다고 된장을 발랐다.
두레된장을 잡수시고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가장 흔한 된장 찌게를 끓일때에는 된장 부재료(부추, 멸치는 필수)가 다 끓은후 맨 마지막에 넣는것이 좋다.
청국장을 25%정도 가미해서 끓이면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부재료가 모든 익은 후에 된장을 넣되 5분 이상 끓이지 않으면 된장이 항암성분이 파괴되지 않는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카페에 들어오셔서 회원가입도 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첫댓글 둘레마을 가는 길 지도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