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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교회 문영은 목사 추천 2 조회 68,981 12.02.15 15:10 댓글 1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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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2 19:07

    목사님 이하목회일하시는 장병 여러분 너무감사합니다 훈련병들 정신적으로 의지할곳을 마련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기이를데없네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영원히 계실겁니다 고맙슴니다 11중대5소대 훈병 안형배 아버지 올림

  • 18.07.31 02:30

    11중대 7소대 김태경 엄마입니다.
    아들이 찬양대도하고 예배를 잘드리는 모습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데 동영상에 아들 볼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전화가 왔는데 못받아서 미안하고 더 보고 싶네요.
    목사님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기도와 사랑 감사합니다.
    태경아 엄마가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보고 있으니 힘내고 훈련 잘 받아~
    친구들이랑 수료식때 같이 갈께 멋진 모습 보여줘~~사랑해♥

  • 18.08.27 08:06

    10중대6소대박세현엄마입니다~엄마힘들다고하는아들의목소리를듣고얼마나마음이아프든지~동영상과사진을보니한결마음이가벼워지네요~오늘아침에도새벽기도가서우리아들주님만나게해달라고기도하고왔습니다~지금혼자가아닌주님이함께하신다는걸믿게해달라구요~목사님너무감사합니다 또한적응잘할수있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아들~잘먹지도않는데살이많이져보이네~잘먹고건강해라
    시간시간세현이를위해기도하고있다는거알지 매일매일편지할께~
    이름처럼세상을밝게빛네는우리아들이되어줘
    사랑해~♥♥♥

  • 18.08.28 13:37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이입니다.
    훈련중엔 또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이 카페는 교회에 나오는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건가요?

  • 18.09.18 14:33

    카페가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2소대 김현규 훈련병에게 사진이 잘 전달되길 바래보아요 수고하세요

  • 18.12.04 08:35


    11중대5소대 염승준엄마입니다.
    사랑하는 나의아들 승준아~~
    일주일이 되었구나~~입소식날 눈물흘리는 너의 모습을보고 아빠.누나둘이 서럽게 우는지 엄마는 맘이 아팠다.집에오니 허전한마음에 너의방청소를 했다.3일정도는 집에오면 마음이 허전해서 잠도 못자고 아빠도 울적하시고.까페를 검색하다가 동영상이 올라와있어서 눌려보는데 너의얼굴이 보여서 기뻐서 누나랑 좋아라 했지.경례도 멋지게하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그런데 인사말이 짧아서 실망.지혜만 부르고 있고.ㅠㅠ.누나둘 안부는 안하고~~ㅋ.
    사랑하는 아들아.훈련소에서 적응도 잘하고 동기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사랑해~~♡♡♡

  • 18.12.30 21:4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12중대 3소대126번훈련병 조윤우입니다 윤우는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말은 물론 한국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군대에 대한 경험치가 전혀 없는지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좀전에 번역기를 써가며 보냈습니다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긴장됩니다 거기다 사진이 많이 올라왔는데 아들녀석은 보이지 않고 아마 교회에 가지않은것 같으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거든요 아님 제가 못찾은건지 답답합니다 윤우야 엄마야 잘 지내? 교회에 나오면 좋겠다

  • 19.03.07 22:49

    12중대 카페게시판에 소대별로 교회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거기서 확인해보세요. 여러장올라와있어요. 주일에 종교활동이 의무라 다른곳안가고 교회에 왔을겁니다. 힘내세요

  • 18.12.30 21:43

    이런 당황해서 오타가 많네요 ㅠ

  • 19.03.22 16:26

    목사님외 교회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교회가 가까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3월19일에 입소하여 10중대(?)만 알고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홍용진 엄마 올립니다.

  • 19.03.27 16:01

    10중대 박찬영 엄마입니다.
    교회가서 앉아있는 아들들 모습보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9.03.27 23:27

    군대생활을 하나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종교활동이 의무라니 왠지 안심도 되고 좋네요.
    조금씩 군생활하는 아들덕에 군생활내 종교활동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게 되네요.
    무한 감사와 가슴따뜻함을 느끼며 10중대 새내기 훈련병 중호모습 찾느라 정신없다 문득 목사님께서 찍어주신 영상과 사진컷에 보일낮이면 감사의 눈물이
    쏟아지네요.
    아마도 모든 부모님들이 저의 맘과 같을 것 같습니다.
    문영은 목사님 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9.04.21 17:30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들 사진 잘 받았습니다 저는201번 김우현 엄마 입니다 우리아들이 그리는데 교회에서 맛있는것도 주시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목사님 덕분입니다 아이들 위해서 기도를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 사진좀 부탁합니다

  • 19.05.16 20:59

    정말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19.05.30 13:16

    목사님과 교회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06.09 17:45

    목사님.목요일이면아들수료식입니다.그동안훈련소에아들을보내놓고걱정만가득했는데.생각지도못한너무감사하게예배와찬양드리는모습과사진으로아들의모습을볼수있어서안심되고감사했습니다.^^씩씩하게지내는것같아안심되고매주동영상과사진올려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어느곳으로자대배치될진모르지만진석이와모든훈련병들을위해꼭~기도부탁드립니다.

  • 19.07.07 19:43

    감사합니다!!♡♡

  • 19.11.19 17:59

    목사님~ 귀한 사역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입장에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사진이랑 영상으로 얼굴 확인하고 잘 지내는 지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 해주시는 목사님과 관계자분들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10 23:04

    12중대 이태경엄마입니다
    교회를 조금 다니긴 했지만 아들 이런모습은 처음봅니다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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