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융합혁신 정책 • 신기술 뉴스포털] 융합혁신 석학칼럼 : 한양대학교 조병완 교수
대권후보들은 민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캠프에선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경제 민주화와 복지, 재벌규제와 지속가능 경제성장의 절묘한 조화를 찾기 위해 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후보는 비틀대는 한국경제의 돌파구로 ”창조 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안하였으며, 문재인 후보는 성장 과실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공정 경제”, 안철수 후보는 “혁신 경제”를 통한 선순환의 경제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국가를 먹여 살릴 수익 창출 면에서 볼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애플 앱 경제에 절대 밀리고 있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삼성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에 절대 하위의 틀을 깨지 못하는 글로벌 모바일 경제 생태계의 융합 경제 방향을 고려해 볼 때,
모든 국민,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 모든 공무원이 참여•개방•공유 하는 Web 2.0 기반의 정치, 경제, 교육, 과학, 기술, 산업…, 국방, 환경…의 모바일 대한민국 대 플랫폼 아래에, 세 후보의 창조경제, 공정경제, 혁신경제의 컨텐츠를 대 융합 하는 살아있는 만물지능 생명체 (Organic Things Embedded System)개념의 대한민국 미래 경제 Organic Korea를 제안하고 싶다.
( 문의 ) 02-2220-0327 , joycon@hanmail.net
( 참고 ) 인터넷 다음 ( daum ) 카페 “유비아카데미 cafe.daum.net/ubiacademy”
인터넷 정당 쇼(Show)당 대한민국인터넷 뉴스 포탈
“인데일리” 경제 민주화 1탄, 2탄, 3탄, 4탄, 5탄
첫댓글 현재 유력한 대선후보로서 세명이 압축된 가운데 그 세명이 내거는 경제공약은 하나하나가 경제적으로 중요한 컨텐츠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기에 위 기사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그 셋을 조합하는 새로는 개념의 경제체제를 구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이러한 경제체계를 구축하기위한 저의 생각은 국내 글로벌기업과 정부가 하나의 공동체라 인식하여 협력하고 참여하는 경제뿐만아니라 다양한 방면의 분야에서 보다 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플랫폼을 구축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포퓰리즘성 공약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eb 2.0 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킨다면 민주주의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