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 전환으로 새 시장 창출·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틈새 공략 등 통해 ‘대박’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경제가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한·일간에도 역사갈등이 경제 및 안보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 약세로 환율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경제 위기설’마저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하지만 안팎의 악화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이들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이 재고와 감원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반해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시장을 새로 창출하거나 고객 맞춤형으로 공략하여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객이 요구하는 새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히트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황을 이기고 대박을 창출하기 위한 미래성공전략은 무엇일까? 사실 호황인데도 문을 닫는 기업들도 있고, 불황인데도 승승장구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처럼 경영전략에 따라 기업들의 성패가 좌우된다. <세계미래신문>이 ‘불황을 이기고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5대 경영미래전략’을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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