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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육신 속에 선한 사랑이 없다는 진리 ◈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18)
▶사람은 다 거짓 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로마서 3:4)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사랑과 미움은 빛과 어두움 같아서 섞여져 하나로 공존 할수 없고 서로 밀어 내어 둘 중에 하나 만이
존재 합니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한분 만이 사랑의 선이 존재하고 사탄 만이 미움의 악이 존재 합니다
사탄은 자기의 전유물인 이기적임에서 비롯 된 미움의 악을 흙으로 지음 받은 아담을 꾀여서
그 생각 속에 심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아담 안에서 나온 모든 사람의 생각 속에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미움의 악이 유전으로 내려 오며 온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잠식 하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이기적인 미움의 악을 사람들의 생각에
심은 사탄은 이를 더럽게 여기지 아니 하도록 선한 사랑이 자기 안에 있는 것 처럼 거짓을 믿는 생각으로 자기 생각 중심에 이기적인 악을 볼수 없는 소경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늘 소경 된 캄캄한 자기 속에서 일평생
찾고 헤매게 하였습니다
미움과 사랑은 함께 동시에 거할수 없는 것과 달리 소경 된 자기 생각 속에 사랑의 선과 이기적인 악이 동시에 거하는 줄로 여겨 자기 안에 악을 멀리 하고 선을 이루려는 생각에 갇혀 버렸습니다(권선징악)
그리하여 자기 안에 실제 이기적인 악 하나 밖에 존재하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 안에 없는 선을 스스로 이루려고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이 자신과
쉼 없이 싸우는 것 입니다
죄로 인하여 사망을 당할 육신 속에 미움을 몰아 내고 선을 스스로 이룰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지만 사람의 생각에 자기 스스로 선을 이루려는 원함은 선을 이루는 능력이 실제로
하나도 없으면서 마치 이룰수 있는 것 처럼 보이도록 속여서 거짓 된 생각으로 법에 매여 자유가 없는 사람으로 끌어 갑니다
죄로 인한 댓가로 썩어 없어져 사망을 당할 육신은 자기 이기적인 생각을 채우고자 피 흘리는데 발이 빠르고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이 상처를 입으면 숨어 있던 미움의 악이 올라 오기에 이러한 악한 생각을 스스로 무너트리고 없는 선한 사랑을 절대로 만들수 없습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각은 속 까지 전체가 새까만 숯과 같아서 그 속에 참 선을 이루고자 산속에 들어가 뼈를 깍는 수행을 정진 하거나 세상의 어떤 선한 행위로 깨끗하게 하려고 하여도 겉 육신의 표면만
위선 자로 바꿀 뿐이지 속 중심을 바꿀수 없습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각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로서 이를 아무리 바꾸려고 수고와 노력을 하여도 절대로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꾸려는 행위의 수고를 그치고 절대로
바꿀수 없는 이치를 받아 드리는 것이 현명한 사람
입니다
사탄은 모방의 천재라 천국을 모방하여 문명의 악한 세상을 만들 듯이 하나님의 선한 사랑 까지도 모방하여 사람 속에 이기적인 더러운 악을 가리도록 거짓 사랑을 심어 놓았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거짓 이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행하고 그 사랑를 받은 사람이 고마움을 모르고
목전에서 이기적인 행동과 말이 비추어 오면
선하다고 믿어 왔던 자신 속에 숨어 있는 살인의 씨앗인 미움의 악이 올라 옵니다
이로서 선한 사랑이 있다고 믿어 욌던 자신 속에
선한 사랑은 거하지 않고 도리어 악한 살인의 씨앗인 미움 만이 거함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만이 참된 것 이라 하나님 사랑의
본체인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행하고 그의 베푸신 은혜를 모르고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는 원수들 까지도 용서하여 주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자기 속에 사랑이 참 인지 거짓 인지 확인 하는
방법은 예수께서 명령하신 서로 사랑 하라는 새 율법의 계명의 말씀을 열심히 지켜 행하여 사랑을
가난하고 약한 이웃에게 베풀다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사랑을 베풀다 은혜를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과 마주 쳤을 때 자신 속에 미움이 나오면 자기 속에 사랑이 사탄이 넣은 가짜 사랑 임을 알수 있고 자신 속에 용서가 나오면 자기 속에 사랑이 하나님으로 받은 진짜 사랑을 알수 있습니다
자기 안에 사랑이 가짜 임을 알아야 가짜를 세우고
살려하지 않고 이를 버리고 진짜 사랑을 구하여
참 사랑이 가득한 예수 그리스도 말씀에 복종하여 나올수 있기 때문 입니다
사탄이 넣은 이기적인 사랑이 참으로 여겨 능력
없는 자기 선한 사랑을 세우려는 원함 속에 매여 있는 자는 이 땅에 내려온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고 알수 없는 캄캄한 소경과 같습니다
어려서 부터 착하다는 거짓 된 소리를 받아 먹어
자기는 선하다고 스스로 믿고 사는데 선한 자기를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가 인정하여 주지 않고
주변 이웃으로 이기적인 자라는 소리가 들리면 이를 자기 선한 생각에 수용하지 못하여 세상에서 외톨이가 된 우울한 생각에 끌려 가롯 유다와 같이 거짓 된 생각을 따라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이같이 자기 스스로 선하다는 거짓 사랑을 심어 자신의 이기적인 악을 보지 못하고 알수 없는 소경으로 만들어 소경 된 사람 편에서는 자기 사랑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며
천국에 갈수 있다고 스스로 믿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사탄이 만든 거짓 사랑으로 더러운 이기적인
악을 숨기고 나와서 하나님 사랑 합니다 하는 가증한 소리와 행위로서 섬기는 죄악을 행하는 실상을 보고 계신 것 입니다
자신 속의 실체를 보지 못하는 소경 된 사람 편에서
자기의 수고한 선한 행위로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보면
중심에 더러운 이기적인 악에서 나오는 살인의 씨앗인 미움 때문에 그날에 바깥 어두움에 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날에 버림을 받아도 자기 속을 알수 없는 소경이라서 이같은 실제 사실을 모르고 자기 안에 사탄이 모방한 거짓 사랑이 참으로 알고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으로 수고한 일을 하였던 자신을 버리는 것에 원통하여 슬피 울면서 저주의 욕을 퍼부으며 이를 갊이 있게 됩니다
사탄은 온 세상을 사람 육신 안에 사랑이 있다는 거짓으로 다 속이기 위하여 ▶이기적인 생각의 속에 들어 있는 살인의 씨앗인 미움을 가리고 있는 "거짓 사랑"◀을 하늘의 참 사랑 처럼 스스로 믿도록 사람의 생각을 다 속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사탄이 만든 이기적인 더러운 사랑을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소경이 되어 결국 사탄의 숨겨 가려 놓은 살인의 씨앗인 미움을 품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를 섬기는 결과를 초래 하는 영혼의 죄악을 행하고 자연스레 영원한 사망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사탄이 교묘하게 사람들의 생각을 속여
놓아 사망으로 이끌어 가는 장치를 풀어 낼수 있는 하늘 문을 여는 생명의 열쇠가 모든 비유와 특정 인물들의 돌이킴 속에 예수 그리스도는 감추어 놓았습니다
비유 마다 감추어진 진리는 ▶"사람의 육신 속에는 사랑의 선함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 입니다
주께서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여 "사람 속에
사랑이 없다"는 진리를 숨겨 놓지 않았으면 사람에게 사랑이 있다는 거짓으로 말씀을 변개 되어질 것을 알기에 이를 막기 위하여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에 2000년 동안
문자는 계속 변개 되었어도 그 말씀 속에 살아
있는 진리인 "사람의 육신 속에는 절대로 사랑이 거하지 아니 한다는 진실"은 변개 되지 않고 오늘날
우리의 가슴 속에 흘러 들어 올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밭 속에 찾은 보화가 듣는 모든 자들의 마음의 보화로 천국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주님은 원하시기에 계속하여 진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람 속에 선한 사랑이 있다는 거짓 된 진리로 사람들의 생각을 세뇌하여 그 거짓의 진리를 생각에 각인시켜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사탄은 공중 권세와 이땅의 권세를 잡은 자로서 그가 세상에 속한 모든 것 속에 사람들 안에 선한 사랑이 있다는 거짓으로 왜곡하여 놓았습니다
하얀 눈이나 청아한 물소리 심지어 거울에 비치는
영상 까지도 보고 듣는 것과 달리 사탄의 권세 아래 있기에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는 것 입니다
세상의 학문이나 세상 종교 속의 진리나 영화,
TV드라마,연극,소설,대중가요,그림이나 모든
매체 속에는 "사람들 속에 사랑이 있다"는 거짓을
넣어서 사람들의 생각을 세뇌로 각인 시켜 말씀 속에 흐르는 진리의 사랑을 배척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있는 세상 것에는 다 사람
속에 사랑이 있다는 거짓이 숨겨져 있지만 세상 속에서 오직 유일하게 주께서 하신 비유와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 은혜를 입은자들의 이면에 그려주는 말씀 속에는 사람 속에 사랑이 없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 속에 사랑이 없다는 진리를 믿는 자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구하여 찾아 다니 듯이 하나님의 참 사랑을 찾고 구하게 됩니다
자기에게 없어 찾고 구한 하늘의 사랑을 얻는 자들에게 그 사랑이 산천 초목까지 떠는 두려운 큰 환란을 앞두고 마지막 날에 영생의 새로운 몸을 얻는 구원의 큰 능력이 되어 집니다
사람들 마다 자기를 보는 눈이 어둡고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은 밝기에 자신의 속에 이기적인 악한 들보를 모르고 남의 이기적인 악한 티 까지 잘 보여 이를 미워하여 빼내려고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생각 속에▶"선악이 자기 안에 있다는 거짓을 믿게 하는 열매"◀받아 먹은 증상으로 인하여 온 세상 사람이 자신을 보고 아는 눈이 캄캄한 소경으로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경의 눈을 스스로 뜨려고 산 속에 들어가
홀로 뼈를 깍는 수도를 하거나 세상의 종교 속에
들어가 아무리 수고와 열심적인 깨끗한 행위로
살려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자신을 보는 눈이 더욱 캄캄하게 가려져 닫혀 버리게 되어 집니다
닫혀 질수록 자신의 중심 속에 미움의 악만 있고 사랑의 선함이 없음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 되어 자기의 육신의 겉 모양 만을 선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꾸미고 사는 것 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나 회개한 인물들 속에 그려주는 말씀은 내 속에 사랑이 거짓 됨을 비추어 알수 있는 거울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에 자기 속에서 찾지 말고 잘 보이는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사랑이 없다는 진리를 발견하여 다른 사람의 모습의 거울로 자신을 비추어 사랑이 없는 자기 자신을 알수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쥐엄열매 주지 않는 다른 사람의 "이기적인 중심"이 비추어 올 때 사람 속에 사랑이 없는 진리를 발견하고 지난 날 아버지의 사랑이 참 사람으로 비추어 오면서 그 아버지의 참 사랑이 아들의 생각과 연결되어 아들의 생각을 낮추어서 아버지의 집으로 끌어 갔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자가 제사장과 레위인이 알고도 피하여 가는 다른 사람의 이기적인 중심"을 보고 사람 속에 사랑이 없는 진리를 발견 할 때 사마리아 사람으로 부터 은혜를 입고 그의 사랑이 이 땅의 이기적인 사랑과 다른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 복음 5장에 38년 동안 자리에 누운 병자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때는 사람에게 사랑이 있는 줄로 여기며 거짓을 믿고 살다가 베데스다 연못 가에 갔을 때 비로서 도움을 청해도 나몰라라 하는
다른 사람의"이기적인 중심"을 볼 때 사람 속에 사랑이 없음을 알게 되고 그에게 찾아온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고 그 사랑이 이 땅의 사랑과 다른 하늘의 참 사랑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자기 안에 거짓 사랑을 모르다가 남이야 고이 단잠을 자든 말든 개의치 않고 울어 되는
이기적인 닭 울음 소리를 통해 이기적인 자신의 모습과 말씀이 함께 비추어지니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신의 열심 속에 들어 있는 거짓 위선적인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베드로 참된 회개)
요한복음 4장에 수가성 야곱의 우물가의 여자도
잘 보이는 여섯 남편의 "이기적인 중심"을 보고 사람에게 사랑이 없는 진리를 알고 하늘의 사랑을 사모하며 구하는 자로 살다가 예수를 만났을 때 그의 사랑이 참이란 것을 알고 기뻐서 사랑을 전하는 발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높은 위치나 권세나 부자 일수록 주변에 아첨하는 위선적인 선한 모습으로 이기적인 악한 중심을 가린 사람들이 모여 들기에 이기적인 사람의 중심을 볼수 없으므로 사람 속에 사랑이 없다는 진리를 깨달을수 없는 캄캄한 소경으로 살아 갑니다
이와 같이 높은 권세에 오른 다윗 왕도 자신의 이기적인 악한 모습을 모르기에 자기를 위해 간음과 살인을 행하고 자기의 높은 생각으로 살아 가기에 나단 선지자가 이야기를 연출하여 많은 양과 소를 가지고 있는 부자의 "이기적인 중심"을 비추어 사람의 거짓 사랑에서 다윗을 하나님의 참 사랑으로 돌이키는 회개로 이끌었습니다
열왕기하 5장에 아람 나라 나아만 장관도 높은 권세 속에서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모르고 은혜 만을 받으려 하기에 은혜를 입혀 주기 전에 엘리사 선지자는 스스로 사랑이 없는 이기적인 모습을 연출하여 사람 속에 사랑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의 사랑을 바라 보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엘리사의 이기적인 모습과 수행한 부하들이 아첨하는 모습과 서로 비교하여 보여 지니 참과 거짓이 선이 나누어지어 엘리사 선지자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요단강 물이 더럽다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엘리사 말에 무조건 복종하여 문둥병의 더러운 몸에서 새로운 어린 아이의 살과 같은 몸으로 깨끗함 받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도 거지 나사로는 자기보다 없고 약한 자에게 깨끗한 음식 한 접시도 베풀어 주지 않는 사랑없는 이기적인 중심을 날마다 보고 이기적이지 않는 하늘의 사랑을 바라 보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누가복음 23장에 십자가의 한편 행악자도 다른 편에 사랑이 없는 이기적인 행악자의 중심을 보고 옆에 계신 예수 안에 이기적이지 않는 하늘의 사랑을 알고 자신을 맡겨 예수와 낙원에 함께 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마태복음 20장에서 나중에 포도원에 들어 온 품군들은 이른 아침에 들어와 눈에 불을 켜고 종일 수고하며 일하는 하는 품군들의 이기적인 중심을 보니 포도원 주인의 이기적이지 않는 사랑이 더욱 비추어져 주인 앞에 자기의 생각을 낮추어 은혜를 입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자기의 생각을 보고" 믿어 사람 속에 선한 사랑이 있다고 여겨 하늘의 사랑을 바라 보지 않는 부류와 "다른 사람의 이기적인 중심을 보고" 사람에게 사랑이 하나도 존재 하지 않음을 믿고 하늘의 사랑을 바라 보고 찾아오는 부류의 두 부류의 사람으로 비교하여 전자와 같이 사망의 큰 길을 가고 있다면 후자와 같이 생명의 길로 돌이키는 참 회개를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예수의 초림 시에도 고향 사람들을 비롯하여 서기관과 바리세인이나 율법학자및 레위인 그외에
많은 사람들이 사람 안에 선한 사랑이 있다고 여기는▶"거짓 된 진리"◀를 믿음으로 하늘로
부터 내려온 생명의 진리인 참 사랑을 미워하여
배척 하였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자기 안에서 사랑이 없는 이기적인
더러움의 실체를 아무리 찾으려고 수고의 노력을 하여도 찾을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명령으로 선포한 생명의 사랑법을 무조건 실천하여 행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중심에서 쉽게 진리의 실체를 찾을수 있습니다
자기 육신의 관계 속에 들어 있는 가족 보다도 주변 이웃들에게 내 몸과 같이 정성으로 사랑 하다 보면은 언젠가는 사람의 중심에 숨겨진 이기적인 실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람에게 사랑이 없는 진리를 발견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만이 참 하늘의 사랑이고 진리와 생명 이심을 가까이 알게되어 그 사랑 앞에 복종하는 낮은 생각으로 나가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 중심에 이기적인 실체를 보고 세상에 사랑이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나오는 자들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히 존재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실체인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록 1장 13절에서 18절의 하늘의 본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 먼저 이땅에 내려 와서 전하는 진리의 영의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진리를 듣는 자 마다 세상의 사랑이 있다고 믿어 하늘을 바라 보지 않는 영적 잠에서 깨어 일어나 하늘에서 곧 내려 오실 사랑의 본체로서 사람을
조성하시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이신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복종하여 은혜를 입는 영생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